영상 속 조나단은 90점을 목표로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에 도전, 원래 보려던 지역에서 응시 지원자 수에 밀린 그는 안동에서의 시험을 예약했다.
시험 전날, 안동 숙소에서 마지막 벼락치기에 나선 조나단과 팀원들은 "기적은 안 오더라. 저번에 뼈져리게 느꼈다. 자기가 한 만큼 온다"라며 공부에 열중했다.

다음날, 시험이 끝난 후 조나단은 팀원들과 함께 답지를 마쳤다. 그는 얼마나 떨었는지 자신의 시험지가 아닌 답지를 확인해 심각한 얼굴이었다가 실수인 걸 알고 안도해 얼마나 진심으로 응했는지 알 수 있게 했다.
채점 결과, 조나단은 72점을 기록했다. 이는 1급(80점 이상)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2급 점수로, 과거 시험보다는 14점이 높아져 환호를 자아냈다.
조나단은 "90점 맞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못 지켜서 너무 죄송하다"며 "전보다 발전 된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조나단' 영상화면
최지연 기자
https://v.daum.net/v/20240406203408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