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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속 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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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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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다.

 

원작은 2004년 출간된 지수현 작가의 동명 소설로,

당시 MBC 책임 프로듀서였던 김사현에 의해 드라마화 되었다.

이미 같은 해에도 지수현 작가의 또 다른 소설이 드라마화 된 적 있다.

KBS2 <열여덟 스물아홉 > (2005)

 

 

 

 

 

 

 

 

 

 

 

02. 다니엘 헤니는 프로필 사진 단 한장만으로 캐스팅 되었다.

 

전지현과 CF촬영 중이던 당시,
현장에 있던 김선아의 매니저에 의해

드라마 제안을 받은 그는

프로필 사진 단 한장만을 보냈고,

제작진은 이를 보고 곧바로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한국말도 전혀 할 줄 몰랐던 다니엘 헤니는

결국 이 드라마로 데뷔.

 

" 난 < 내 이름은 김삼순 > 촬영할 때

한두 달 있다가 미국으로 돌아갈 줄 알고

뉴욕 집에 계속 집세를 내고 있을 정도였다.

가방 하나 갖고 왔는데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 있다. "

 

- 다니엘 헤니 曰 -

 

 

 

 

 

 

 

 

 

 

 

03. 극 중 진헌의 친구로 김남길이 출연했었다.

 

엔딩 크래딧에는 본명 김남길이 아닌

당시 쓰고있던 예명 이한이 올라갔다.

 

후에 그는 강우석 감독에 의해

이한 대신 본명 김남길을 쓰게 되었다고.

 

 

 

 

 

 

 

 

 

 


04. 극 중 등장하는 레스토랑 '보나뻬띠'는 촬영 당시,

영업을 하지 않던 패밀리 레스토랑을 임대해 리모델링 한 것이다.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고

이로인해 촬영에 방해가 됐을 정도라고.

이 레스토랑은 서울 대치동에 위치해있다.

 

 

 

 

 

 

 

 

 

 

 

05. 당초 유희진 역엔 한예슬이 캐스팅 되었었다.

 

그러나 그녀는 같은해에 방영된 < 그 여름의 태풍 >을 선택했고,

역할은 결국 정려원에게 돌아갔다.

 

한예슬은 이미 현빈과 < 논스톱 5 >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바도 있었다.

 

 

 

 

 

 

 

 

 

 

 

06. 극 중 피아노 연주는 실제 현빈이 연주한 것이다.

 

그는 피아노 연주 장면을 위해,

집에 피아노를 가져와 2개월 동안 연습했다고.

 

 

 

 

 

 

 

 

 

 

 

07. 촬영 도중 김선아는 탈진했다.

 

김경철 촬영감독에 의하면 한라산 장면 촬영 후

곧바로 호텔 내부 장면을 촬영할 예정이었지만

김선아가 탈진하는 바람에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다음날 첫 비행기로 서울로 돌아왔다고 한다.

 

 

 

 

 

 

 

 

 

 

08. 드라마 속 진헌은 원작과 차이가 있다.

 

원작에서의 이름은 장도영으로

삼순이보다 연상인 전형적인 남자주인공이었으나

드라마화 하면서 연하남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09. 김선아는 김삼순 역을 위해 촬영 전 무려 10kg를 찌웠다.

 

갑작스런 체중변화로 관절에 무리가 갔을정도라고.

 

 

 

 

 

 

 

 

 

 

 

 

10. 필리핀에서 < Ako si Kim Samsoon >라는 이름으로

2008년 리메이크되기도했다.

 

또 미국 NBC에서 리메이크 판권을 확보하여 TV시리즈로 제작하려 했다.

 

 

 

 

 

 

 

11. 첫회 시청률 17%로 시작해, 마지막화에선 49%를 기록했다.

 

이는 2005년 한 해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또한 2006년 제4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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