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유 소속사, 부정티켓 취소 논란에 입열었다 “빈자리 절대 판매·양도 NO”[종합]
64,010 716
2024.04.04 17:39
64,010 716

소속사 측은 이번 서울 공연 예매 직후 부정 티켓 거래 시도 및 양도 확인 제보가 대량으로 접수됐다며 그중 친구의 대리 티켓팅 도움으로 예매에 성공한 A씨의 티켓을 부정 티켓으로 간주해 예매 취소 처리했다고 알렸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여기서 ‘용병’이란 의미는 개인의 사정으로 인해 본인 대신 티켓팅에 참여할 사람을 지칭하는 것을 뜻하며 ‘대리 티켓팅’ 의심으로 분류되는 키워드"라고 정의해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멜론티켓 예매 페이지 내 ‘부정 티켓 거래 방침 안내’라는 제목으로 예매자 본인이 직접 예매 후 관람해야 하며 대리 예매 시도 및 양도의 경우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고지했다는 것.

 

아이유 소속사 공식입장 발표 후 여론은 악화될 대로 악화된 상황이다. 그도 그럴 것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티켓 예매 당일 부득이하게 가족이나 친구에게 티켓팅을 부탁한 팬들까지 부정 티켓 거래자로 취급하는 처사는 지나치다는 것이 중론이다. 일례로 임영웅, 나훈아 등 가수들 콘서트의 경우 콘서트를 관람하고 싶어하지만 초고속 티켓 예매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들을 위해 자식들이 대리 티켓 예매에 나서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이유 역시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자체 콘텐츠에서 아이유 콘서트에 가고 싶어하는 회사 상사를 위해 대리 티켓팅을 하며 승진을 꿈꾸는 회사원 역할을 맡았다. 온라인상에서는 1인 1매 예매 제한으로 인해 아이유 콘서트에 아이를 혼자 보낸 어머니의 사연이 미담처럼 퍼졌다. 당시 아이유 소속사 측은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 이로 인해 아이유 소속사의 일처리 방식에 대해 자가당착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아이유 소속사 측은 대가 없는 대리 티켓팅을 문제 삼고, 부정 티켓 처리해 취소까지 함으로써 악화된 여론에 대해 "추가적으로 공식입장을 밝히거나 반박할 예정은 없다. A씨와 원만하게 합의해 마무리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404041655200410

목록 스크랩 (0)
댓글 7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73 00:05 7,0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4,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5,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935 유머 혼돈 속의 질서 16:44 126
2980934 기사/뉴스 탈팡행렬에 1월 쿠팡이용자 110만명 줄었다…네이버 10% 늘어 8 16:44 198
2980933 이슈 깔끔한 한국 사람들, 한국 지하철이 깨끗한 이유, 해외반응 6 16:42 852
2980932 유머 키 172인 여배우가 남주한테 도움 받는 씬 찍는 방법 4 16:42 796
2980931 기사/뉴스 복잡한 서류도, 심사도 없었다. 쌀과 반찬, 생필품을 건네받았고 상담 끝에 기초생활수급 신청까지 이어졌다. A씨는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다”고 말했다. 21 16:36 1,799
2980930 기사/뉴스 ‘리빙 레전드’ 하나은행 김정은, WKBL 사상 첫 은퇴투어 진행…“존중받는 문화의 첫걸음 되길” 3 16:34 361
2980929 기사/뉴스 '탈세 의혹' 김선호, 광고계 손절 시작됐다…의류 브랜드 티저 영상 '비공개' [엑's 이슈] 10 16:33 727
2980928 이슈 몽쉘 밑장빼기 논란.twit 24 16:32 2,315
2980927 기사/뉴스 [단독] 결혼 남창희 "같이 있으면 편해, 내가 더 잘할 차례" [인터뷰] 3 16:30 781
2980926 유머 예쁜데 왜 이렇게 기냐는 말 나오고 있는 신작 프리큐어 변신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2 16:29 1,564
2980925 기사/뉴스 [단독]청와대 “다주택자 집 팔라 내부에도 적용” 53인 중 20명이 ‘부동산 증세’ 대상 [부동산360] 46 16:28 1,052
2980924 이슈 <왕과 사는 핑> 왕과 사는 남자 X 티니핑 콜라보 118 16:26 8,028
2980923 기사/뉴스 [속보] 법원, '법정 난동' 김용현 측 변호인 이하상 감치 집행 15 16:26 1,082
2980922 이슈 나영석 등산예능 촬영 목격담 (카더가든·도운·타잔·이채민) 7 16:25 1,965
2980921 유머 매체별 자신감 레벨.jpg 6 16:24 1,237
2980920 기사/뉴스 [속보] "SPC 시화공장 화재 현장서 3명 구조…전원 경상" 10 16:23 830
2980919 이슈 아직도 정정 안되고 있는 한국 여자축구선수 비즈니스석 요구 관련 내용 (핫게 여축관련 혐오글도 있었음) 54 16:22 1,299
2980918 유머 이슬람인데 동물을 좋아하고 선행도 쌓고싶다면....(경주마×) 5 16:22 601
2980917 이슈 NCT에서 은근 인기있는 유닛 35 16:22 1,209
2980916 유머 귀여워서 구글맵 평점 5.0점.jpg 19 16:20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