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 대표는 “사이버수사가 시작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알집매트는 맘카페 작업을 멈추지 않았는데, 2018년 6월 압수수색을 당하고 나서야 결국 저희에게 악의적인 글쓰기를 중단했어요. 알집매트가 정말 무섭다고 생각한 건, 명백히 표시광고법에 저촉하는 사안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압수수색 후 바이럴 마케팅 회사를 시켜서 지속적으로 알집매트가 좋다는 내용의 글은 계속 올렸다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알집매트가 고용한 댓글부대는 크림하우스를 부도 직전으로 내몰았다. 허 대표는 “2018년 1월 2일 크림하우스는 부도 상황까지 가게 됐습니다. 크림하우스 월 매출이 18~20억 원이었다가 1억 원으로까지 떨어지고, 반품이 한꺼번에 24억 원 어치가 들어오니 자금경색이 확 생겨버리게 된 것입니다. 알집매트의 본격적 작업이 들어온 것이 2017년 11월 17일이었는데, 한 달 보름 만에 부도 상황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상황이 부도 직전까지 무너지면서, 크림하우스는 알집매트를 상대로 형사소송과 민사소송을 걸었다. 6년 여의 세월이 흘러, 형사소송은 현재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고, 민사소송은 2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현재 알집매트 대표와 팀장은 현재 법정 구속된 상태다. 알집매트 측의 불법 행위가 법정 공방을 통해 드러났지만, 아직 크림하우스는 공식 사과를 단한번도 받지 못한 상태다.
기사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280
피디수첩
https://youtu.be/dijbPpkYmo8?si=5SnkoBv8SasYqieX
어제 피디수첩보다가 처음 알게된 이야기라 놀라서 가져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