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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해방 직후 매춘알선조직의 총재를 맡았던 지식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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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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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직의 이름은 낙랑클럽


총재 김활란

회장 모윤숙

회원은 주로 이화여자전문학교(지금의 이화여대) 출신으로 150여명 정도

이승만의 후원을 받아 운영됨




이승만포럼에서 설명한 낙랑클럽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04/06/2012040600006


mEBTju


이 기사에서는 접대가 아니라 문학적, 문화적 교류를 통해 외교를 했다고 설명하고 있음




하지만 중앙일보의 1995년 기사를 보면 미군방첩대 피셜로 매춘을 알선하던 조직으로 확인됨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03746#home


jvrCHo





참고로 김활란, 아마기 가쓰란(天城活蘭)은 이화여대 총장으로 재직 중 4.19 혁명에 참여하려던 이대생들을 막았던 전적도 있음 


http://ny.koreatimes.com/article/20160825/1007810

kHoLea

이외에 친일행적도 많은데 그거까지 적으면 글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궁금한 덬들은 직접 찾아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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