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ons absolutely hated it. They felt that it was emasculating. And I agree, to a certain extent. I'm raising two boys. I want 'em to feel powerful too [while] respecting women. I like pop culture when it attempts to empower women without robbing men of their possibility to be men, to also protect and provide.
I believe in giving women all the tools and the trust that we can do it all without losing our essence, without losing our femininity. I think that men have a purpose in society and women have another purpose as well. We complement each other, and that complement should not be lost.
제 아들들은 정말 싫어했어요. 남자답지 못하다고 느꼈거든요. 저도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저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들도 여성을 존중하면서 동시에 강인함을 느끼길 바랍니다. 저는 대중문화가 남성의 남성다움의 가능성을 빼앗지 않으면서도 여성에게 힘을 실어주고 보호하고 제공하려는 시도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여성에게 본질을 잃지 않고, 여성다움을 잃지 않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모든 도구를 제공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남성도 사회에서 목적이 있고 여성도 또 다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보완하며, 그 보완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https://twitter.com/FilmUpdates/status/1774808951692861672?t=sRzDB-7ZvZ2bFceA9eZLRA&s=19
영화 제대로 본 거 맞냐는 비판 엄청 달리는 중
인터뷰 올라온지 두시간인데 인용알티 8000 가까이 되어감
영화 감독인 그레타 거윅도 아들 둘있는 엄마인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