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청취자는 "39년 만에 처음으로 단발로 잘랐는데 남편은 안 어울린다고 비난했지만 나는 가볍고 만족스럽다"며 "신청곡은 정형돈 '강북멋쟁이' 들려달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박명수는 "'강북멋쟁이' 선곡이라니 내가 10년째 라디오를 진행했는데, 10년 만에 처음 들어왔다"고 감격했다.
이어 박명수는 "박명수가 만든 '강북멋쟁이' 10년 만에 처음 선곡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무한도전' 당시 '박명수의 어떤가요'에서 만든 곡이 '강북멋쟁이'다. 노래 좋지 않나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형돈의 '강북멋쟁이'는 박명수가 만든 곡으로 지난 2013년 1월에 발매됐다.
뉴스엔 권미성
https://v.daum.net/v/20240401114932136
https://youtu.be/379NjchCjzw?si=HxJrpREWkkACaq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