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한국인들은 만두에 김치를 잘게 썰어 채워 넣는데, 김치는 한국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누군가 김치를 잘라 만두에 넣는 것은 아마도 당연했을 것”이라며 “만두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좋고 간단하고 저렴하지만 맛있는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번 CNN 기사는 중국의 ‘김치공정’에 대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증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치만두를 설명하면서 ‘김치는 한국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음식’이라고 소개한 건 CNN도 한국의 김치 문화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중국은 한국 김치가 중국 파오차이에서 유래했다며 ‘김치공정’을 꾸준히 펼쳐왔다.
서 교수는 “이제부터는 김치뿐만 아니라 김치만두, 김치볶음밥, 김치말이 국수 등 한 끼의 식사가 가능한 김치 관련 한식 메뉴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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