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녀일보-심청 기자] 가수 임영웅이 호남평야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6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이벤트로 기획 된 이번 콘서트는 최대 370만 트래픽을 기록하는 피켓팅에서 광탈한 팬들과 그 자녀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서울월드컵경기장 콘서트를 발표했으나 "거길 누구 코에 붙이냐" "그릇이 참 작다" "주제파악 좀 해라" "엄마 미리 미안해" 등 여전히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원성이 쏟아지자 이에 응답하고자 기획 진행된 것으로, 호남평야에서의 콘서트는 국내 최초로 성사되는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호남평야 콘서트는 임영웅이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호남평야 대여해 주실 분 연락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라는 언급 후 대여(또는 증여)를 해주겠다는 호남평야 지주들의 연락이 쇄도하여 어렵지 않게 성사될 수 있었다는 훈훈한 후문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호남평야 콘서트는 대략 20만명 정도의 관객 수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고, 스탠딩석, 패밀리석, 일반좌석으로 구역이 나누어져 있으며 패밀리석에는 돗자리가, 일반좌석에는 엉덩이의자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늘 팬들에게 건행을 외치며 팬들의 건강검진까지 독려했던 임영웅은 이번 콘서트 티켓 예매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티켓 예매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여, 임영웅의 시그니처 인사인 팬들의 건강과 행복(건행) 이 두 가지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의미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심청 기자(gongyangrice300@theqoo.net)
.....라는 기사 아직도 안떴어?
빨리 진행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