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야마다 유키 & 전 노기자카46 니시노 나나세 결혼 보고
65,086 342
2024.03.31 16:17
65,086 342

https://twitter.com/oricon/status/1774337650373382390
https://twitter.com/idobata_station/status/1676420515253342208
https://twitter.com/oaema1/status/1774347895455809582
 

배우 야마다 유키(33)와 전 노기자카46이자 여배우 니시노 나나세(29)가 31일 결혼을 발표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 날까지 도내의 구청에 혼인 신고를 제출. 니시노는 임신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연예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

 

2명은 이미 입적을 마치고 동거를 개시. 니시노는 임신하지 않았다고 한다.

 

2명은 2021년 7월에 방송된 NHK의 콩트 프로그램 「LIFE!」에서 만나, 같은 7월기의 일본 테레비계 드라마 「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에서 공연. 그 후는, 서로의 취미이기도 한 온라인 게임으로 거리를 줄여 가고, 작년 초부터 교제를 스타트. 약 1년간의 교제기간을 거쳐 결혼을 결단했다.

 

작년 7월에 NEWS 포스트 세븐이 2명의 진지한 교제를 보도. 스포니치의 취재에서도 관계자가  「교제는 사실입니다」라 말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교제가 시작된 것은 작년에 들어가고 나서. 관계자의 이야기로 「두 사람이 야마다의 집에서 반동거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2명의 소속 사무소는 본지의 취재에, 각각 「프라이빗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해 교제를 부정하지 않았다. 두 사람을 아는 연예 관계자는 「결혼을 시야에 담아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 말했다. 니시노는 과거에 「스피드 결혼이 동경」이라고 밝혔고, 결혼의 목표도 「30세 정도가 좋을까」라고 희망. 니시노는 5월에 30세의 생일을 앞두고 있어 니시노의 꿈을 이루는 형태로의 결혼이 되었다.

 

신세를 지고 있는 여러분에게
이번에, 야마다 유키와 니시노 나나세는 결혼했습니다 것을 보고하겠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삶의 수행 도중입니다.

마음과 영혼을, 무엇보다 소중히 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취미인, 게임을 하는 것, 영화를 보는 것, 여행을 하는 것, 어른들과 접촉하는 것.
모든 일상을 활동의 격려로 바꾸어 여러분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누구에게도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세계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원을 잘 부탁드립니다.

2024년 3월 31일
야마다 유키 니시노 나나세

 

◇야마다 유키 1990년 9월 18일, 아이치현 출신. 33세. 2011년 특촬 드라마「해적전대 고카이저」로 배우 데뷔. 14년에 「라이브」로 영화 첫 주연. 그 후에도「어쩌지 이에야스」(23년)나 「도쿄 리벤저즈 시리즈」(동) 등 화제작에 출연. 1월기는 후지 테레비 계 드라마「네가 마음을 주었으니까」에 출연. 신장 178cm. 혈액형 O.

 

◇니시노 나나세 1994년 5월 25일, 오사카부 출신. 29세. 2011년에 노기자카46의 1기생 오디션에 합격해, 12년 「ぐるぐるカーテン」으로 데뷔. 13년에 닛테레계 「49(포티나인)」로 드라마 데뷔해, 17년에는 첫 영화 「아사히나구」에서 주연. 19년에 그룹을 졸업. 21년에 「고독한 늑대의 피 LEVEL2」로 「제45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우수 조연 여배우상과 신인 배우상을 더블 수상. 신장 159cm. 혈액형 O.

 

https://twitter.com/nanase_andstaff/status/1774335073338466557
https://twitter.com/00_yuki_Y/status/1774334563738947658

목록 스크랩 (0)
댓글 3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클리닉스💕] 패션모델 바디템✨ 종아리 붓기 순삭!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 이벤트 445 07.15 39,68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30,7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59,49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39,66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68,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79,03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60,4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9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54,0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82,4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21,9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25,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9065 기사/뉴스 ‘자강두천’ 첫 격돌 시청률은 나영석 완승…김태호 반전 가능할까 11:39 36
2459064 이슈 조현아가 쏘아올린 작은 공 11:38 234
2459063 기사/뉴스 농협도 '트래블카드 전쟁' 출사표…'NH트래블리체크카드' 출시 1 11:35 366
2459062 이슈 변우석 과잉경호에 '불똥' 인천공항 사장 "이런 일 처음...책임 물을 것" [종합] 20 11:35 554
2459061 이슈 장미란 문체부 차관 “(KFA가) 반발한다고 하는데, 잘못한 일이 없다면 그럴 일도 없지 않나” 13 11:33 1,252
2459060 이슈 이름 띠 생일 혈액형이 모두 똑같다는 두 배우 13 11:32 1,501
2459059 이슈 뉴욕 타임스퀘어에 생일 축하 광고 뜬 푸바오.jpg 14 11:32 833
2459058 유머 강아지들 식사예절이 너무 좋음 9 11:31 968
2459057 이슈 코로나 확진된 바이든 트윗 ㅋㅋ 41 11:30 3,163
2459056 기사/뉴스 동네에 걸린 복권 1·2등 현수막 보고 “어, 나네?” 29 11:28 2,870
2459055 이슈 마스체라노 (아르헨티나 올림픽 감독) : 인종차별 아니다, 우리의 문화다 18 11:26 847
2459054 이슈 강아지 키우는 집은 시리얼로 코코볼 비추야 16 11:26 2,096
2459053 이슈 실제 탈북민이 영화 탈주보고 울었다는 대사 16 11:26 2,948
2459052 기사/뉴스 [단독] '앤톤母' 배우 심혜진 미모 근황, 화보로 활동 복귀 시동 54 11:24 5,232
2459051 정보 🚨전남 주암댐 초당 300T 방류예정🚨 5 11:24 1,162
2459050 정보 애니메이션 <룩백> 9월 개봉 확정 오직 메가박스에서 𝘾𝙊𝙈𝙄𝙉𝙂 𝙎𝙊𝙊𝙉✨ 6 11:23 417
2459049 이슈 자본주의 끝판왕 한 아파트...jpg 297 11:20 17,417
2459048 이슈 자렴한 자전거로 전설이 되신 분 18 11:19 2,333
2459047 기사/뉴스 일본 오타니 쇼헤이 출장 MLB 올스타전은 시청률 11.4%. NHK 생중계. 11:19 112
2459046 기사/뉴스 영탁,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공식 팬클럽 1기 모집 11:19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