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눈물로 고백했던 성격장애이기도한
경계선 인격장애(=경계성 인격장애)
보통 경계선 경계성 이러는데 그러면 경계선 지능장애를 말하나? 헷갈릴 수도 있는데 완전히 다름

경계선 성격장애는 Cluster B에 해당하는 성격장애임
국내 임상으론 1.5%가 여기에 해당하는데(더 많을 것으로 추정) 입원환자 중 20%로 신경증 환자 중 가장 많음
원래 성격장애는 사회적 가면이 매우 발달되어있어서 그냥 성격 이상함 정도로 치부되고
실제로 본인도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자발적으로 치료받으러 오는 경우게 매우 드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원률이 높은 이유는
충동적인 행동 조절이 어려워
자신을 손상할 수 있는 충동행동이나
자살행동, 그와 관련된 제스처, 자해행동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매우 위험하기 때문

기사에서 보다시피 80%가 자살시도 경험 있음
한국 경계성 인격장애 비율?...환자 80% 극단시도 경험 - 코메디닷컴 (kormedi.com)
이러한 충동행동들을 막기 위해서 입원치료를 하게 됨
다른이상심리들과 구분이 어려워서 자신이 ADHD, 양극성장애(조울증), 우울증이라 생각하는 경우도 많아
관련 치료나 상담을 받다가 발견되는 경우도 많음 (실제로 공병률도 높음)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을 그림으로 보자면


충동성, 만성적 분노, 불안정한 대인관계, 정체감 혼란, 빈번한 권태감, 공허감, 자기 상해적 경향
이런 것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의심해볼만한 함


‘저 사람 왜 저래?’ 경계선인격장애 < 건강일반 < 건강 · 질병 < 기사본문 - 헬스인뉴스 (healthinnews.co.kr)
이런식의 예를 볼 수 있음
공통적으로 사랑, 인정, 관심을 늘 갈구해서 그것을 빼앗긴다 싶으면 극단적으로 공격적인 모습을 취한다는 것을 알 수 없음
타인을 믿지 않으면서, 무조건적으로 의지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다가도
배신하거나 날 끌어내릴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완전히 돌변해서 분노를 표출하거나 자해함
왜냐면 경계선은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은 나에게 당연히 잘해줘야 한다"
는 그릇된 인지도식을 가지고 있고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상황에서
"당연한 권리를 빼앗겼다"
라고 판단해 분노하는 것임
일단 퍼센테이지로는 높지 않은데 이게 왜 주위에 많이 보이냐 하면
대중을 상대하는 직업에 많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

-
위축형 경계선 성격장애
이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마찰을 피하고, 만성적 우울감을 느끼며 온순하고 순종적이며,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두 명의 사람에게 강한 애착을 형성하여 무조건 순종한다. 그러나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심리 상태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애착이 안정적이지 못하다. 또 의지가 될 만한 대상 그 누구에게나 집착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자신의 모든 자율성을 억누른다. 앞서 말한 특징들은 의존성 성격장애와 흡사한 면을 보인다. 또한 이들은 쉽게 우울해지고 낙담하며, 절망과 무력감을 자주 느끼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 의무 등에 큰 부담을 느끼며, 보통 사람에게 아주 사소한 사건이 이들에게는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소비해야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무기력해지고 결국 우울감과 절망감이 심해져 마치 유아를 다루듯 자신을 돌봐주기를 바라는 의존과 집착을 보인다. 강한 분노와 적개심 같은 경계선 성격장애에서 가장 현저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이들에게는 거의 억제되는 경향이 있다. 간혹 약자들에게 분노나 적개심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이때는 상대방이 자신을 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으로, 이들이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이러한 분노 표출은 자기비난으로 이어져 자살시도나 자기학대 같은 증상으로 나타난다.
-
충동성 경계선 성격장애
이들은 변덕이 심하고 종잡을 수 없으며 타인에게서 관심과 애정을 받지 못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에게로 관심을 돌려놓아야만 한다. 이것은 연극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과 유사하다. 이들은 눈에 띄도록 치장하거나 극단적인 쾌활함, 혹은 자신을 최대한 부풀려서 포장해 행동함으로써 타인에게서 주목을 받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들은 계획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대안적인 행동을 고려하지 않고 결과에 개의치 않는다.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관심을 얻지 못한다는 좌절을 경험하면 절망하며 자신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고 회의감에 휩싸여 세상으로부터 버려졌다고 여긴다.
-
분개형 경계선 성격장애
이들은 수동공격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증상과 유사하지만 수동공격 성격장애를 겪는 사람보다 분노나 공격 행동이 훨씬 더 강력하고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 유형은 끊임없는 분노와 불만을 시시각각 표출하며,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고, 무뚝뚝하다. 특히 화를 잘 내고 비판적이며 비관적이다. 타인의 관심을 갈망하며 거부당하거나 버림받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정반대로 행동한다. 위축형 경계선 성격장애와 달리, 자신을 낮추거나 억누르는 것을 굴욕으로 여겨, 자신이 의지하려는 대상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등 이중적인 행동을 보인다. 즉, 이 유형은 타인과의 공존이 어렵기 때문에 늘 외로움을 느끼며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도록 계속해서 이중적인 행동을 보이며 방황한다.
-
자벌형 경계선 성격장애
이들은 분개형과 마찬가지로 타인의 인정과 관심에 대해 이중적인 행동을 보인다. 타인에게 의존하려는 것 자체를 굴욕으로 느끼고 자신의 자율성이 훼손당한 것이라고 여기며 의존하려던 대상을 증오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분개형과 달리, 자신의 내면에서 경험한 분노를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엉뚱한 상황에서 분노를 표출하는데 이런 경우는 보통 자신의 내면에 대한 자벌적인 방식으로 표출된다.
이런 유형은 겉으로 봤을 때는 사교적이고 순응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드러나지 않을 뿐 속으로는 분노와 적개심으로 가득하다. 즉, 내면에서 분노를 조절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자신의 분노를 조절함으로써 타인으로부터 관심을 더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지 못한다면 좌절과 우울, 불안감에 휩싸인다. 또한 이들은 내면의 결함을 자각하지 않으려 애쓴다. 외적인 모습(뭐든지 잘해내는 완벽한 모습)과 내적인 모습(결함 투성이고 많은 것들이 결여된 모습) 사이에서 고통스러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결함을 가진 존재인데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기방어 태세를 갖추다가 결국 타인에게 강한 의존을 하는 반복적인 상황으로 인해 타인에 대한 분노가 커지고, 또 분노를 감추기 위해 자책만 늘어나, 이후에는 신체에까지 여러 증상을 표출한다.
(나무위키 설명)
연예인 인플루언서 중엔 충동성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보다시피 자신을 부풀리는 과정에서 허언을 계속 하게 돼
연극성이나 자기애성 성격장애와 매우 비슷한 행동 양상을 보임
실제로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먼저 허언이 입밖으로 튀어나가는 느낌'이라고 함
이렇다할 약물치료가 없고, 경계선 성격장애는 청소년기에 나타나고
다른 신경증과는 달리 성격장애는 만성적인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심리치료를 꼭 받아야함
안그러면 본인도 위험하지만
주위사람들이 너무 힘듬.............
실제로 경계선 외에도 모든 성격장애들이 당사자보다도 그 사람한테 당해서 상담 받으러 오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그래서 결국 주위에 사람이 안 남게 되고, 그 때문에 온 우울증을 호소하러 오는 경우도 다수
마지막으로 자가진단표 놓고 감
전혀 그렇지 않다 : 0점
그렇지 않다 : 1점
보통이다(가끔 그러하다) : 2점
그렇다 : 3점
매우 그렇다 : 4점


출처 : 헬스인뉴스(https://www.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