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영업글
싫으면 뒤로가기
-AI 아님/성우 아님
-캐릭터 뒤에 사람있음
-무슨 장비 착용했는지 모름

아스테룸이라는 곳에서 온
외계인 다섯명으로 구성된 버츄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오늘 이렇게 모인 이유는


시작부터 장난질

그럼 뭐 아무말도 하지 말라는거냐는
플레이브 맏형 노아 (노랑머리)

막내 하민 : 말해야죠 !!

넘어가

오늘은 4월에 열리는 플레이브 콘서트
☆티켓팅☆을 플레이브도 해보려고 모였음

외계인도 외계인인데
머글 집단이라 걍 이런거 첨해보는 애들임

설마되겠냐는 리더 예준과(오른쪽)
근자감 넘치는 막내 하민(왼)

은발 은호도 겜돌이라 그런지 자신있어함


그럼 누가 얼마나 빠른지
티켓팅 전에 테스트 먼저 해보기로 함


클릭 반응 속도 젤 빠른사람이
티켓팅 하는걸로

리더 예준이 245ms

자신있다던 겜돌이 은호

오 제법

다음은 맏형 노아

이게 뭐라고 이렇게 방해를 해

얜 또 이게 뭐라고
이렇게 분해해
다음은 자신있다던
막내 하민이 차례

365ms

내일이 없이 놀리고 있음

삐졌잖아요

어쨌든 마지막 밤비

220ms
자 이렇게 해서

은호가 티팅하기로 함

진짜 개떨림

근데 얘네는 이선좌 뜻 맞히기 하고 있음

자꾸 아무말 할래?

이선좌 뜻을 알게 된 멤버들

모두가 다 아는 사실


이선좌 안맞을라면
순발력 있어야 된다니까

니네가 안가면 어떡하니
어쨌든

시간은 흐르고 어느 새 40초 남음

그래도 콘텐츠인데 말을 안하면

3

2

1

땡했는데 못 누르고 방황

눌러서 팝업창 열렸는데

회차 왜 안누르냐고
개큰호통 쳐서 팝업창 사라짐

다시 눌러서 팝업창 또 새로 열림
ㅋㅋㅋㅋㅋ

근데 또 꺼짐

세번이나 눌러댔는데

됐겠니?

멸망

애처롭게 쳐다봐도
어쩔 수 없단다


급기야 현실 부정중

하지만 잔인한 현실
어떡해요 우리

어쩌겠니 기다려야지

근데 기대는 안한다

그래도 일단 기다리기로

20분을 기다리는 중

드디어

어떡해 개떨려

드디어 들어와서 마주한
알파벳 입력

알파벳 다 치지도 않았는데
자꾸 뭐가 있다고 헛것 보는 예준

겠냐고

그래 일단 눌러봐

ptsd 온다


좌석 누르기도 바쁜데
이전단계 다음단계 왔다갔다하고 있음

드디어 제대로 된 거 눌러봄

포도알도 못봐놓고는

눈밭

아무리 봐도 누를 수 있는 게 없음

포기할 수가 없다
하나씩 구역 다 눌러보는데

플레이브에게 전해진
티켓 매진 소식

"아...................."
티켓팅 과몰입해서 탄식하기

포기하긴 이르다
일요일도 있잖아!!
이제와서 다른 날 누르기

관람 시간을 누르래

5시밖에 없는데
왜 물어보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일요일 들어왔는데
또 전해진 매진 소식

안들림

이게 진짜일 리 없어

직접 봐놓고도 믿고 싶지 않은 현실

와중에 혼자 정신차린 막내 하민이

으에?

뒤늦게 자축하는 양일 매진

가운데 저분은 아직도 미련을 못버림

안들려 2
어쨌든 그렇게 멸망으로 마무리 된
플레이브의 티켓팅 한줄 후기

원본 영상
https://youtu.be/mNYy7LZehWs?si=alwBhw7iV7pIxnd_

플레이브 콘서트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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