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개봉한 헐리우드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12시간을 너무 잔혹 하고 너무 폭력적이게 표현 해서 초6 어린 나이에 정말 충격이 였던 기독교 영화
그리고 성당,교회나 중,고등학교 미션 스쿨 단골 영화로 유명함
m.https://youtu.be/u6e8G6FPZAg?si=awoKFyXbc4wTqMQW
2006년에 개봉한 스페인&멕시코 영화 "판의 미로" 그 시절 예고편만 봐도 어린이,아동 판타지,소녀 감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영화 인줄 알고 중2 기말고사 끝나고 중학교 단체 관람 영화로 룰루 랄라 봤는데...유리병으로 얼굴 부셔서 잔혹하게 살해 하고 눈알 괴물이 요정 잡아 먹는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 였음
알고보니까 잔혹한 소녀 감성적인 영화 잔인한 "스페인 내전" 배경의 영화 였고 국내 배급사는 "판의 미로"라는 영화를 아예 아동용 판타지로 홍보 해서 유딩~초딩 저학년 애기들 무서워서 엉엉 울게 만든 영화로 유명함
m.https://youtu.be/sCVxluWG9FA?si=C0RxhpMIhUZLG8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