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치열 “BTS 알엠 미드로 영어 공부, 난 아무리 봐도 못 알아들어”(컬투쇼)
4,099 25
2024.03.28 15:43
4,099 25
DjDlcm


가수 황치열이 외국 작품을 원어로 아무리 봐도 늘지 않는 어학 실력에 대해 토로했다.


이날 '추억의 해외 드라마'를 주제로 '중간만 가자'에 도전한 김태균, 황치열, 한해. 이중 김태균은 "일요일에 했던 기억이 난다"며 '맥가이버'를 적었고, 황치열은 "이 영화를 좋아했다. 많은 사연들이 많이 나온다"며 '판관 포청천'을 적었다.


한해는 "많은 분들이 미드(미국 드라마)하면 떠올리는 드라마다. 이걸로 영어 공부도 많이 하신다더라. 저는 내용에 집중하느라 영어 공부를 못 했다"며 '프렌즈'를 적었다. 심지어 '방탄소년단(BTS) RM님도 이걸로 영어 공부를 하셨다더라"고.


이에 황치열은 "그렇게 외국 영화를 많이 봐도 하나도 못 알아듣겠는데. 아직도. 다 영어로 본다. 그냥 일본어면 일본어, 영어면 영어, 중국어면 중국어로 보는데 공부가 안 된다"고 토로했다. 한해는 "저희는 내용에 집중하느라 그렇다"며 황치열을 위로했다.


https://v.daum.net/v/20240328154034754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 X 더쿠 💦] 내 피부 수분이끌림! 컨디션 2배 끌올!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 이벤트 619 05.06 41,7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11,06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57,75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15,4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98,43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28,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65,3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07,6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6 20.05.17 3,128,4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94,3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73,1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187 기사/뉴스 ‘나혼산’ 두번째 출격 안재현, 냥집사→식집사 변신 “가장 원초적인 행복이 꽃” 2 21:42 367
294186 기사/뉴스 [단독] "참좋은여행 800만원 패키지가 최악의 악몽 됐다" 17 21:41 2,268
294185 기사/뉴스 '1군 복귀전' 3안타→허벅지 통증 교체…상무 입대 한 달 전, 마지막 불꽃 태우기가 이렇게 힘들다 13 21:31 905
294184 기사/뉴스 지코 멜론 1위, ‘SPOT!’으로 1년 7개월 만에 다시금 차트 장악...‘살아있네’ 3 21:25 253
294183 기사/뉴스 네이버 입장에선 무방비로 지분을 넘길 경우 배임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 라인의 성장에 투입된 인적 자본과 기술은 오롯이 네이버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34 21:16 2,010
294182 기사/뉴스 임기 두 달 남긴 방심위원장, 미국 출장 왜 가나 봤더니 10 21:08 1,146
294181 기사/뉴스 '40만 가구 월패드 해킹, 영상 유포' 보안전문가 법정구속 5 21:03 810
294180 기사/뉴스 '원영적 사고'·'럭키 비키' 아이브 장원영, 쇼펜하우어도 들썩 도서 판매량 급증 12 21:00 1,162
294179 기사/뉴스 [MBC 단독] "차 빼라" 말다툼이‥택배기사 간 폭행에 '뇌사' 판정 24 20:53 2,005
294178 기사/뉴스 박나래, 개그계 군기 악습 폭로 “MBC가 센 걸로 유명” 10 20:49 3,242
294177 기사/뉴스 중학교 안에서 불법 촬영, 유포‥학교 대처는? 4 20:47 550
294176 기사/뉴스 221만 개인정보 털린 골프존 과징금 75억‥'역대 최대' 7 20:46 690
294175 기사/뉴스 네이버 지우는 일본‥무기력한 한국 정부? 13 20:44 939
294174 기사/뉴스 일본서 여중생 성추행 혐의 韓 유학생 체포…"고의 아니었다" 15 20:41 1,109
294173 기사/뉴스 수입 의사로 의료공백 대체? '우선 대상' 외국 의대 졸업생 23년간 409명뿐 6 20:29 622
294172 기사/뉴스 [단독] '여자친구 살해' 20대 의대생, 소속 대학서 징계 방침 74 20:23 8,335
294171 기사/뉴스 미담만 수년째..'14년 공백' 원빈씨, 이제 본인등판도 해주세요 (ft.♥이나영) (Oh!쎈 이슈) 5 20:18 1,329
294170 기사/뉴스 "이 지경 될 때까지 뭐했나"…'라인야후' 사태 분노 폭발 10 20:04 1,577
294169 기사/뉴스 오타니 돈 빼돌려 치과 치료, 야구카드 구입까지…이렇게 파렴치했다, 사기 혐의 인정한 전 통역 4 19:54 593
294168 기사/뉴스 "일자리 다 사라질 판"…충격 휩싸인 여의도 증권맨들 [돈앤톡] 10 19:39 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