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그레이·우원재·이하이·구스범스, AOMG 떠난다…'전속계약 만료'
50,510 178
2024.03.28 14:51
50,510 178
왼쪽부터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사진=AOMG)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가 AOMG를 떠나 새 출발한다.

28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가 AOMG와 맺은 전속계약 기간은 이미 만료된 상태다. 네 사람 모두 AOMG와 재계약을 맺지 않기로 결정했다. 향후 행보는 미정이다.

로꼬의 ‘감아’, 우원재의 ‘시차’ 등 다수의 히트곡을 써낸 음악 프로듀서이자 래퍼인 그레이는 2013년부터 AOMG와 함께해왔다.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래퍼인 우원재는 2017년 AOMG에 둥지를 튼 바 있다.

SBS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준우승자 출신인 가수 이하이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에서 나온 뒤 2020년부터 AOMG와 함께했다. DJ 겸 음악 프로듀서인 구스범스도 2020년부터 AOMG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왔다.

AOMG는 가수 박재범이 2013년 설립한 연예 기획사다. 또 다른 소속 아티스트로는 래퍼 사이먼 도미닉, 로꼬, 유겸, 쿠기, 미노이 등이 있다.

박재범은 2021년 12월 대표 이사직에서 사임했고 둥지도 모어비전으로 옮겼다. 최근에도 또 한 번 큰 변화가 있었다. 대표 이사직을 맡아온 DJ 펌킨(김수혁)이 사임하면서 하이어뮤직을 이끌던 유덕곤 씨가 새로운 수장이 됐다.

소속 아티스트 중 미노이는 전속계약 파기설에 휩싸여 있는 상태다.

 

https://v.daum.net/v/20240328143324565

목록 스크랩 (0)
댓글 1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28 12.19 72,6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9,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5,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9,9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8,0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0,1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0,3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8,6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8,1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7,6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358 이슈 단독 작사했는데 가사 진짜 잘 썼고 지금 상황에 잘 맞는 이달의 소녀&루셈블 혜주(핫게 간 아이돌 맞음).jpg 23:22 31
2585357 기사/뉴스 미국에서 내란이 벌어졌다···한국인이라면 가슴 쓸어내릴 영화 ‘시빌 워’ 23:22 193
2585356 이슈 두 달전 국감 때 국회의원 노트북에 검찰 마크 붙임 1 23:21 971
2585355 이슈 지금 시국에 딱 맞는 영화 추천 드립니다.twt 3 23:21 436
2585354 유머 겨울철 배터리 방전 주의 6 23:20 696
2585353 이슈 양곡관리법은 이재명의 민생 1호 법안이였고 민주당 몇몇 의원이 삭발 시위까지 했었음 8 23:19 718
2585352 이슈 190만원 내고 바나나 버린 썰 30 23:18 2,214
2585351 유머 고양이가 왤캐 커 6학년이야? 11 23:16 1,593
2585350 유머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후이바오 ㅋㅋㅋㅋㅋ 3 23:16 1,037
2585349 이슈 그 전엔 농민이나 노동자들 시위를 저렇게 막고,차량 부숴서 끄집어내 밟고 곤봉으로 내리쳐 피범벅을 만들어 구속시켜도 아무 문제가 안됐음.이번에 응원봉 부대가 합류하면서 문제가 커진 거임. 48 23:13 3,563
2585348 유머 초1 여아의 허물 9 23:13 2,556
2585347 유머 어제 화장실 너무 급해서 냅다 들쳐업고 칸에 들어왔는데 눈으로 욕하더라 22 23:10 6,589
2585346 이슈 출연한 모든 게스트가 상을 수상한 2024년 핑계고 에피소드 19 23:09 2,922
2585345 이슈 농민이 던진 계란에 맞으신 분이 계셔(스왑주의) 150 23:09 14,989
2585344 이슈 올해 2월엔 신동진 볍씨 300톤이 곰팡이로 부패되는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는데 이것도 식품부에서 참동진쌀을 강제로 농사짓게 만들려고 일부로 오염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음 37 23:08 1,911
2585343 이슈 우리가 가진 도시민이라는 특권에 대한 성찰 16 23:08 1,681
2585342 정보 박은정의원이 설명하는 윤석열수사를 둘러싼 수사기관들의 기싸움 23 23:06 2,864
2585341 이슈 이동진 평론가 영화 <소방관> 점수 53 23:05 5,262
2585340 유머 크리스마스 기념 코스프레를 하고 나온 아나운서 26 23:01 3,585
2585339 유머 오디오북으로 책 들으면 ㄹㅇ 이러게됨 19 23:01 5,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