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스포츠 기자가 모 구단으로부터 여성팬=얼빠 취급 비스무리한 걸 받고 기사로 알려서 다 같이 빡친 사건이다

어느 종목 모 구단 측에서 시상식 앞두고 홍보 자료 뿌렸는데 남녀 버전이 나뉘어 있음

여성 기자 버전에는 얼굴 강조하고 스탯 설명 없음

상세 자료는 남자 버전에 몰빵

메일/사과 받은 정인선 기자가 기사로 작성하며 알려짐

가만히 있다가 다 같이 얼빠취급 당한 농덬들 어리둥절 + 빡침



https://naver.me/GsPRFQws

구단 뻘짓이니 선수가 비난되는 말은 자제 부탁하고

인스타에 두 버전 모두 올라왔다가 지금은 다 내려갔고 유튜브에는 4분 3초(남기자버전)짜리 남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