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주 '이 자세'로 자세요? 다음날 머리 아픕니다
14,913 26
2024.03.27 20:18
14,913 26
기상 직후 유독 두통이 심할 때가 있다. 목 주변 통증과 함께 머리가 띵하다.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잘못된 수면 자세 때문일 수 있다. 잘못된 수면 자세는 목 관절 운동 범위를 줄이고 균형을 깨뜨려 경추(목뼈)에 부담을 준다. 경추에는 두통을 느끼는 삼차신경과 신경섬유가 모여있다. 잘못된 자세로 자면 경추성 두통을 겪을 수 있다.



목에서 시작된 경추성 두통… 잘못된 자세로 자면 발생


경추성 두통은 경추디스크, 경추신경 손상 등 목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두통이다. 경추성 두통은 주로 목 근처에서 시작한 통증이 머리 뒷부분인 후두부로 퍼지면서 나타난다. 통증은 목 주변 근육을 누르거나 압박했을 때 더 심해지고 목의 움직임에 따라 정도가 달라진다. 두통과 함께 목이 뻐근하며 머리와 어깨에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 눈 통증이나 시력 저하 등이 생기기도 한다. 목에서 나오는 신경과 얼굴을 지배하는 신경이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자세로 자면 경추성 두통이 생기기 쉽다. 특히 잘 때 ▲엎드리기 ▲옆으로 눕기 ▲웅크리기 ▲팔베개하기 ▲높거나 낮은 베개 사용하기는 어깨 근육에 과도한 긴장을 유도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또 이런 수면 습관은 목의 정상적인 곡선을 깨뜨린다. 정상적인 경추는 오목한 C자형 곡선을 이루며 ▲귀 ▲어깨 ▲무릎 ▲발목이 같은 선상에 위치해야 한다.


수면 자세로 바꾸면 개선돼… 심하면 도수치료 고려해야


기상 후 두통을 줄이고 싶다면 되도록 천장을 향해 바로 누운 상태로 잠을 자는 게 좋다. 이때 6~10cm 높이의 베개로 목덜미를 받쳐주며 최대한 목의 커브를 유지한다. 베개는 가로 너비가 어깨보다 넓고, 세로 길이가 머리 꼭대기부터 목뼈 끝까지 와야 머리와 목을 전부 받쳐줘 목에 하중이 덜 가해진다.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은 똑바로 누워서 잘 때보다 베개 높이가 높아야 한다. 어깨 높이를 고려해 10~15cm 정도가 적당하다. 그래야 어깨가 바닥에 닿아 생기는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옆으로 누울 때 목이 기울어지지 않게 하며, 무릎 사이에 쿠션을 받쳐 골반 폭을 유지하는 것도 좋다.

생활 습관만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도수치료를 고려한다. 도수치료는 근골격계 질환의 증상을 개선하는 비수술 치료 중 하나다.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물리치료사가 맨손으로 척추나 사지의 연부조직, 관절의 위치를 바로잡고 통증과 체형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72551?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2 03.13 24,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56 유머 세대가 달라지면서 바뀌었다는 할머니 집에 대한 인식변화 01:27 461
3021055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우즈 "FEEL LIKE" 01:26 26
3021054 유머 선조하면 생각나는 배우는? 2 01:24 129
3021053 이슈 미야오 가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01:23 75
3021052 유머 방송인 크리스 아버지 재력.jpg 9 01:21 1,432
3021051 이슈 신세계 백화점이 가장 뼈아프게 생각하는 사건 5 01:21 1,343
3021050 이슈 메가커피 신메뉴 근황.jpg 9 01:20 1,152
3021049 이슈 하이라이트(비스트) L O V E 챌린지 5 01:15 142
3021048 유머 폭주하는 기타 연주자 1 01:15 182
3021047 이슈 23년간 제때 월세를 납부한 세입자가 집주인 사망 후 집을 상속받았다 16 01:08 3,548
3021046 이슈 미국에서 악플러를 처벌하는 법이 없는 이유.jpg 36 01:06 2,781
3021045 이슈 [망그러진곰] 엄마를 위한 바삭바삭 김치전과 막걸리 4 01:06 820
3021044 이슈 2026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 디자인 공개 25 01:05 1,519
3021043 이슈 부부의세계 지선우 이태오 아들 준영이 근황 8 01:05 2,422
3021042 유머 고도로 발달된 공무원은 민원인과 구별할 수 없다 11 01:04 1,516
3021041 유머 [핑계고] 시상식때 황정민-이광수 그 장면 비하인드 풀어준 윤경호ㅋㅋㅋ 2 01:03 928
3021040 이슈 21년전 오늘 발매된, 쥬얼리 "Super Star" 4 01:02 116
3021039 기사/뉴스 기차에서 햄버거 먹으면 민폐?…수만명 입씨름한 논란, 정답은 45 01:00 1,519
3021038 기사/뉴스 1215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9억9천만원 11 00:58 1,537
3021037 유머 그 시절 무한도전 맞혀놓고 놀란 형돈이 8 00:57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