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tvN ‘눈물의 여왕’ 흥행 메이커 김수현 회당 출연료 8억?[TV와치]
23,086 211
2024.03.26 14:30
23,086 211

 

 

김수현이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회당 8억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1년 쿠팡 플레이 드라마 ‘어느 날’에서 당시 최고가 5억을 찍었는데 3년 만에 회당 3억이나 점프한 것이다. 60% 상승률이다.

이와 관련해 복수의 드라마 제작사 대표는 “김수현이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창고가 제작한 ‘눈물의 여왕’(연출 장영우 김희원/ 극본 박지은)에 출연하며 회당 8억을 받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16부작이므로 이 말이 맞다면 출연료 합계만 128억 원이다. 이는 제작비 약 400억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액수다.

김수현의 8억은 ‘오징어 게임’ 같은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제외하고 국내 레이블 작품 중 최고 금액이다. 송혜교,전지현, 송중기 등이 비슷한 레벨이지만 김수현이 8억을 찍으며 이들과 격차가 벌어지게 됐다.

‘오징어 게임 시즌2’ 이정재의 경우, 전편 게임 참여자 중 유일한 생존자라 회당 13~15억 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정재 없는 시즌2가 불가능한 만큼 월등히 높아진 이정재의 협상력이 고액 출연료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8억이 선뜻 믿기지 않아 스튜디오드래곤 사정에 밝은 캐스팅 디렉터(캐디) 3명에게 전화를 돌렸다. 한 명은 ‘잘 모르겠다’, 두 명은 각각 ‘7~8억일 거다’, ‘8억으로 안다’라고 답했다. ‘배우 한 명에게 7~8억을 주면 뭐가 남을까?’ 싶었지만, 넷플릭스 방영권 판매와 PPL로 충분히 회수 가능하다는 답이 돌아왔다.

“넷플릭스가 자체 오리지널이 아니라도 라이브러리 확보 차원에서 비싸게 구매했을 거다.”(캐디 A)
“박지은 작가가 원래 PPL 잘 녹이는 걸로 유명하다. 극 중 아역 배우를 등장시켜 홍해인이 타는 벤츠를 화끈하게 광고해주지 않았나. 이혼 문자메시지를 둘러싼 에피소드에서 주인공들이 휴대폰을 켜고 끄면서 삼성전자 갤럭시도 확실하게 노출했다.”(캐디 B)

김수현은 이에 앞서 2020년 군 제대 후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찍을 때도 회당 2억을 받았다. 이 드라마도 넷플릭스에 방영권이 팔리고 PPL까지 성공하며 흑자를 기록했다. tvN으로선 학습효과가 있었던 셈이다.

한 엔터 관계자는 3월 26일 “실패작도 있지만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에 이어 이번 ‘눈물의 여왕’까지 거의 모든 작품을 흥행시킨 히트 메이커”라며 “고액 출연료를 둘러싼 잡음이 나올 수 있지만 확실한 아웃풋을 내는,이른바 돈값하는 배우라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609&aid=0000837156

댓글 2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9 08.03 71,87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6,5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1,7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2,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72,8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691 기사/뉴스 李 "형소법 안 읽어봐서" 발언 논란에…靑 "당연히 숙지" 16:07 3
3134690 유머 야구팬이 하는 거짓말 1위 16:06 120
3134689 이슈 오디세이 영화관 관람객 비상경보 1 16:06 253
3134688 유머 재밌는 삼성전자 - 삼성라이온스 성적 관계 4 16:04 321
3134687 유머 실수하면 바로 사과하는 사람 4 16:03 876
3134686 기사/뉴스 [단독] "의료사고로 60대 여성 사망 책임"...학교법인 8600만원 배상하나 1 16:03 237
3134685 기사/뉴스 “의사 두고 간호사가 응급처치”…수면 내시경 환자 사망 / KBS 2026.08.04. 2 16:01 497
3134684 이슈 캣츠아이 윤채 인스타 업뎃 1 16:00 526
3134683 기사/뉴스 아이유, 근황 게시물에 ‘전 연인’ 장기하 노래 넣었다…“쿨하다” 화제 48 15:59 2,192
3134682 이슈 SBS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10주년 기념 굿즈 공개 8 15:58 608
3134681 기사/뉴스 “수세미는 하루만 쓰고 바꿔야” 미생물학자 경고…대장균·살모넬라 드글드글 47 15:58 1,373
3134680 이슈 셀프 꼬순내체크 1 15:58 466
3134679 이슈 좀 더 중국쪽으로 꺾은듯한 13호 태풍 돌핀 13 15:57 1,107
3134678 이슈 오늘 대한민국의 넷플릭스 TOP 10 순위 1 15:56 706
3134677 이슈 호프 개봉 4주차 주말 극장 증정 굿즈 트레이딩 카드 등장✨ 4 15:55 584
3134676 기사/뉴스 일본 슈에이샤의 만화 잡지『주간 소년 점프』 첫 평균 발행 부수 100만부 균열 8 15:54 415
3134675 유머 [KBO] 메가 알바생 주문 받으면서 오열했을 것 같은 기아 선수 모임 20 15:52 2,677
3134674 기사/뉴스 “韓경제 생각보다 강하다”…모건스탠리, 성장률·물가·금리 전망 싹 다 올렸다 18 15:51 694
3134673 기사/뉴스 폭염 속 야외 주차, 차량 내부 '85.5도'까지 치솟는다 14 15:51 718
3134672 이슈 [날씨] 입추 코앞인데 '40℃ 폭염' 계속...태풍 영향 '촉각' 15:51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