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 예고편이 공개됐다.
"안노옹 경규예용~"이라며 귀여운 인사로 시작한 이경규는 "마인드가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야 사람이 됐다"며 자신의 달라진 마인드에 대해 밝힌다.
이경규는 "'유퀴즈'도 전신이 있다"고 했지만, 이를 들은 유재석과 조세호는 바로 "아니다"며 오해라며 손사래를 쳐 이경규가 말한 '유퀴즈'의 전신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경규 형이 간결하고 빠른 진행으로 정평이 나 있다"고 하자, 이경규는 "대기실에 많이 모여 있지 않나. 애들이 떠들고 까불더라. 그럼 내가 '다음주 개편이다'고 하면 조용하다"며 예능 대부의 현장 관리법으로 웃음을 안겼다.

웃다가 끝나버린 녹화. 그때 이경규는 "이렇게 일찍 끝나냐. 오늘 '유퀴즈' 회식 하냐. (최)민식이 할 땐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안 한다. 오늘 스케줄이 있다"며 했다. 이에 이경규는 조세호를 향해 분노의 눈빛을 선보였다.
과연 이경규가 '유퀴즈' 팀과 회식을 했을지 본 방송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정안지 기자
https://v.daum.net/v/20240325175254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