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빙상연맹, 3연속 충돌 일으킨 황대헌 조사 후 "고의 아니다" 결론... 박지원에 사과 예정
21,071 200
2024.03.25 17:14
21,071 200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5043173

 

'고의 충돌 의심'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이 박지원(서울시청)에게 다시 한번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연맹)은 자체 조사에서 고의성 없는 충돌로 결론이 났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6일과 17일 진행된 2024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 및 1,000m 결승전에서 발생한 국가대표 박지원과 황대헌 간의 충돌과 관련해 지난 22일 해당 영상을 분석함과 동시에 관련 선수 및 국가대표 지도자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면서 “그결과 국가대표 선수 간의 연이은 충돌은 ‘고의성 전혀 없었으며, 팀 킬을 하려는 의도 또한 전혀 없었음’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들 간의 충돌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나 기록이 아닌 개인 간의 순위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는 쇼트트랙 종목의 특성상 선수들 간의 충돌은 우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요소이며 이번 충돌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결론지었다”라고 말했다. 

연맹에 따르면 조사과정에서 황대헌은 “고의는 아니지만 나의 플레이로 인해 박지원 선수에게 피해를 끼치게 돼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사과의 뜻을 전달함과 동시에 박지원 선수가 소속팀 훈련을 마치고 일본에서 귀국하는 데로 찾아가 직접 사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황대헌은 “고의적이며 팀 킬이란 우려가 나온 것에 대해 쇼트트랙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은 물론, 동료 선수들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연맹도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 간 충돌로 쇼트트랙을 사랑하시는 팬 및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박지원, 황대헌 선수들을 포함하여, 국가대표 선수들이 원 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및 철저한 선수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02 00:05 6,9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2,1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2,8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9,2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1,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100 유머 6.25 당시 북한군과 국군에게 돌아가며 잡혔지만 춘화를 그려주고 벗어난 김용환 화백 15:36 233
2976099 이슈 전학 갔더니 10년 만에 소꿉친구랑 재회했는데요... 뭔가 이상합니다...jpg 7 15:33 1,169
2976098 이슈 요즘 숏츠 알고리즘 슈퍼루키 그 노래...ytb 1 15:33 173
2976097 기사/뉴스 ‘장원영 비방해 억대 수익’ 탈덕수용소 징역 2년·집행유예 3년 확정 6 15:32 247
2976096 기사/뉴스 [단독] 국세청, 유튜버 세무조사 착수…고소득 1인 IP 정조준 31 15:31 1,606
2976095 이슈 왠만한 주식 개별종목보다 더 오르고 있는 금.jpg 7 15:31 782
2976094 기사/뉴스 오뚜기 ‘짬뽕라면’ 최강자 굳히기 (2년째 구매액 점유율 1위) 13 15:30 499
2976093 정치 이준석, '제명' 한동훈에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조언 드려" 1 15:30 112
2976092 기사/뉴스 [속보] 제헌절, 올해부터 다시 ‘빨간날’…국회 본회의 통과 45 15:30 1,282
2976091 이슈 스코틀랜드에 오픈북 이라는 아담한 서점이 있는데 윗층에는 투베드/원배쓰 집이 있어서 1주일 단위로 윗층에 묵으면서 아랫층 서점을 운영할 수 있음 2 15:30 317
2976090 기사/뉴스 '역대 최고실적'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20조 넘었다…"반도체가 견인" [종합] 15:29 78
2976089 정치 민주당과 합당하겠다면서 여당이 발의한 청와대 앞 집회 막는 건 싫다는 조혁당 3 15:28 196
2976088 이슈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호퍼스> 4DX 포스터 공개(3월 4일 극장 대개봉) 3 15:27 249
2976087 정치 조국혁신당 조국 페이스북 4 15:27 425
2976086 이슈 덬들아... 싸우지 말고... 힘든 거 다 날아갈 만큼 영상미 예쁜 영화들 보고 가...jpg 1 15:26 472
2976085 유머 [망그러진 곰] 도옹🍮....덩🍈..... 3 15:25 827
2976084 이슈 솔직히 이런 드라마 좋아하는 층 제법 많음... 더쿠에도 다 숨어있는 거 알고 있음.jpg 20 15:23 1,458
2976083 유머 피자가 가장 손해보는 세계관(feat.냉부) 8 15:22 1,252
2976082 이슈 학교들에서 점점 확산중인 대혁명 27 15:22 2,467
2976081 정치 [속보] 오세훈 “장동혁 즉각 물러나라...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어” 14 15:21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