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시세끼'는 옛말…18~39세 하루 끼니 수 1.4회 불과
27,672 212
2024.03.25 14:21
27,672 212

'통계플러스 봄호' 발간…쌀 끼니 수 조사
평균 2회 밑돌지만 유독 청년층 심해
'식습관 변화→쌀 소비 감소에 영향' 분석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평균 식사(쌀 기준) 횟수가 2회에도 못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청년층인 18세부터 39세까지의 인구는 1.4회밖에 되지 않았다.

 

밀레니얼(M)세대(1980~1994년생·25~40세) 인구 10명 중 6명은 개인정보 유출에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이런 내용이 담긴 ‘통계플러스 봄호’를 25일 발표했다.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평균 쌀 섭취 끼니 수는 1.86회였다.

 

이는 2019년을 기준으로 한 조사다. 지속적인 쌀 소비량 감소와 식습관 변화 등을 고려할 때 현재 끼니 수는 더 줄었을 가능성이 있다.

 

통계청이 지난 1월 발표한 ‘2023년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 자료를 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평균)은 전년보다 0.3㎏(0.6%) 줄어든 56.4㎏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저치다.

 

청년층인 18~39세 인구의 하루 평균 쌀 섭취 끼니 수는 1.43회로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낮았다.

 

이어 ▷중장년층인 40~59세(1.91회) ▷아동·청소년 시기인 6~17세(1.92회) 순으로 낮았다.

 

반면 60세 이상은 2.27회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빵을 비롯한 기타식품 소비 증가와 식습관 변화 등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쌀 소비를 줄이는 데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

 

외식으로 쌀을 섭취한 하루 평균 끼니 수는 여자(0.50회)와 남자(0.73회) 모두 1회가 되지 않았다. 그만큼 쌀 소비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하루 세끼 중 아침이나 저녁은 내식 끼니의 비율이 높았으나 점심은 외식 끼니의 비율(49.9%)이 내식(42.4%)보다 높게 나타났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69513

목록 스크랩 (0)
댓글 2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23 01.27 24,5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2,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1,8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726 이슈 스띵5(기묘한이야기) 맥스 등장씬 리액션.ytb 1 02:11 111
2975725 이슈 방금 야덬 개충격먹은 명탐정코난 에피소드.x 2 02:11 208
2975724 정보 다음주 틈만나면 게스트 조인성x박해준x박정민 02:07 139
2975723 이슈 실시간 트럼프랑 손잡은 니키 미나즈 7 02:06 616
2975722 유머 🇨🇳🇨🇦 잡도리 써도돼?(유머) 02:04 176
2975721 유머 억울상 아깽이라 입양가겠냐 걱정했는데 좋은 가족 만남 13 01:55 1,648
2975720 이슈 여친짤 재질의 이주빈 인스타 사진들 2 01:53 729
2975719 이슈 입사한 지 3주 된 신입사원이 친구 장례식 못 가게 해서 회사 그만둠 85 01:40 5,031
2975718 기사/뉴스 美재무 "한국이 의회서 승인하기 전까진 무역합의 없는 것" 10 01:36 969
2975717 이슈 애니 오프닝 타이업 들어간 아일릿... 4 01:35 546
2975716 이슈 밤마다 폰보다 실명까지..ytb 5 01:35 1,153
2975715 기사/뉴스 트럼프, 무당층 지지율 역대 최저…지지 27% vs 반대 67% 10 01:28 495
2975714 이슈 들을때마다 놀라는 엔믹스 설윤 미친 발성 7 01:28 638
2975713 유머 샘킴: 김풍 원래 냉부 원년멤버랑 놀았는데 손종원으로 갈아탔더라구요... 19 01:26 2,614
2975712 이슈 차은우 때문에 며칠동안 우울함...jpg 216 01:22 14,462
2975711 기사/뉴스 열 받으면 항공권부터… MZ의 ‘분노 예약’ 확산 3 01:22 1,460
2975710 이슈 닥스훈트랑 같이 살면 매일 듣는 소리 4 01:20 953
2975709 팁/유용/추천 얘들아 수록곡 맛집 빌리가 드디어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 그런 김에 써보는 (((원덬 기준))) ‘이건 진짜 빌리다’ 싶은 진짜배기 빌리 수록곡 추천글!!!!!!!!!!!!! 5 01:19 213
2975708 이슈 당신들은 좀비들의 세상에 갇혔습니다.jpg 53 01:17 1,209
2975707 이슈 헌혈자 줄 세운 '두쫀쿠'…혈액 보유량 '적정' 9 01:15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