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자 전용 전시실이 있어서 고소당한 호주 미술관
68,057 529
2024.03.23 10:42
68,057 529

UsZrru

 

 

yvjnYi

 

 

 

이런 방인데, 여기는 여성 관람객만 들어갈 수 있음

여성 관람객이 앉아있으면 버틀러가 샴페인을 서빙해주고 나간다고 함

 

1965년에야 호주에선 여성이 바 안에서 술을 마시는게 법적으로 허용이 됐다고 함. 그래서 여성들이 편하게 있을 수 있는 장소+그동안 쌓아왔던 배제에 대한 역사를 상징하는... 그걸 반영해서 일종의 인터렉티브 아트로 설계된게 저 방임.

 

 

vzTHDd
 

저 방을 기획한 Kirsha Kaechele씨는 저 방을 남성지배적 사회의 이상한 관점과 배제성을 예술 작품을 통해 생각하고 재설정해볼 수 있는 필수적인 공간이라고 했음

 

 

그런데 저 방을 이유로 미술관은

 

hdcXjJ

 

얼마전에 Jason Lau라는 분에게 고소당함

이유는 불법적인 차별

 

 

 

저 분은 모나에서 작품 보는거 기대하고 티켓을 샀는데 저 방만 못 들어가셨다고 함. 그래서 고소하심.

 

 

 

“전 ”여성들의 라운지“라고 하는 한 전시만 볼 수 없었다는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I was quite surprised when I was told that I would not be able to see one exhibition, the Ladies Lounge,)

 

 

 

 

TPkSgS

 

호주 법령에 티켓을 구매한 사람은 모두 공정한 서비스를 받아야한다는 내용이 있음. (반차별 정책에 따른 법이 있다고 함)

 

미술관측은 이 전시가 성별에 따라 관람할 수 없는건 사실이지만 남자 관람객이 전시를 관람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예술작품의 의도라서 고소한 분(라우씨)은 이미 예술 작품의 의도를 느끼고 경험했다고 주장.

 

 

 

 

 


재판이 행해지는동안 미술관측을 지지하는 여성 관람객들은 그 전시실에서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이랬다고...

 

 

 

 

QXykEM

재판에는 저 방을 기획한 Kirsha Kaechele씨도 참여했는데 “여성들이 억압되고 차별받은 공간을 그대로 미술관에 가져간 것이고, 그것을 여성들을 위한 승리의 공간으로 바꾼 것뿐“이라고 말씀하셨다 함

 

 

 

 

 

고소한 분도 이 방이 설계된게 남자를 부정적으로 차별하기 위한게 아니라 일종의 “긍정적 차별”이라는건 아신다함

 

근데 그래도

1. 방을 모두에게 개방하거나

2. 방을 폐쇄하거나

3. 남자 관람객은 티켓값을 깎아주거나

 

이런 방법 중 하나는 시행되어야 한다고 하셨음

 

미술관측은 셋 다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대답함

 

 

 

 

 

NEuYjt

 

특히 방을 기획하신 분(+미술관)측은 필요하다면 대법원까지 가더라도 소송에 응할거라고 대답하심

 

 

 

출처: BBC

 

 

 

https://www.bbc.com/news/world-australia-68572280

 

 

이건 다른 뉴스 방송

 

https://youtu.be/1etPdnSyYD4?si=XDPtyWeIamN2dB0x

 

 

찾아보면 많은데 이것만 가져옴

 

 

댓글 5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트리셀💚 춘배와 친구들 콜라보로 돌아온 트리셀 샴푸&트리트먼트 체험단 모집 294 07.19 19,18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91,8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69,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72,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91,0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2,7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2,1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3,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7,8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7,7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3,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017 유머 "내가 그냥 집에 있자 했냐 안했냐!” 1 17:23 234
3120016 기사/뉴스 "마약 의심돼요" 신고 한 건이 쏘아 올린 공…100억대 마약 조직 일망타진 17:22 348
3120015 유머 나 아는척 하는데 누군지 기억 안날 때 꿀팁 7 17:19 843
3120014 기사/뉴스 “돈 모아 한국 간다”…중앙아시아 흔드는 ‘K-의료관광’ 17:19 377
3120013 이슈 신도시 4곳의 5년전 집값과 현재 집값 비교 11 17:19 594
3120012 유머 방송에서 즉흥촬영 했다가 대국민 사과한 개그맨들.jpg 5 17:18 1,186
3120011 팁/유용/추천 가슴까지 시리는 계곡 풍경 2 17:18 331
3120010 유머 인생에서 한 번쯤 따르고 싶은 조언 1 17:17 315
3120009 정보 월드컵 역대 승부차기 승률 2 17:16 247
3120008 유머 절대로 빼앗기지 않겠다는 의지의 눈빛. 2 17:16 719
3120007 기사/뉴스 홈플러스 기사회생? 네파가 밟고 있는 ‘홈플의 위험한 전철’ [추적+] 5 17:15 412
3120006 유머 야구) 적과의 동침 아니냐 2 17:14 446
3120005 유머 배아파서 싸는 덩은 별로지 않아? 20 17:13 1,346
3120004 이슈 스테이씨 타이틀곡 중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개환장한다는 타이틀곡 9 17:12 352
3120003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0 17:12 1,256
3120002 유머 3년 전부터 스포하고 있었냐고 말 나오는 테일러 스위프트 4 17:12 740
3120001 이슈 하루 신경 치료하러 치과 왔은데 하루 엄청 의젓하고 타블로 거의 욺 1 17:12 1,064
3120000 기사/뉴스 [단독]형사과장 측 “장윤기 성범죄-살인 분리, 광주청이 지시” 주장 6 17:10 762
3119999 기사/뉴스 [속보] 이란 “중재국 휴전 제안 받았다” 외교 재가동 확인 2 17:09 292
3119998 이슈 현재 한순간에 역대급 벼락 부자된 2명...jpg 15 17:09 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