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약속시간에는 남편한테 애 맡기고 오기
남자들 기혼+미비혼 섞인 모임에서는 애 데려오는 이슈없음
와이프 눈치 보인다 말만하지 미혼일때처럼 자기들끼리만 만남
왜냐 엄마들한테 맡기고 오니깐
여자들도 똑같이 하면됨
친구들과의 약속시간조차 남편이 애 봐줄 상황이 안되어서 본인이 케어해야하거나,트러블이 생긴다면 사회적으로 진지하게 남편과의 관계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남편한테 애 맡기면 불안하다,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놔서 나중에 청소가 더 싫다 이런 얘기나오면 더더 심각한거 왜 부모노릇,집안의 구성원 노릇 못하는 남편과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