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가야되는데 아카데미가게 생겼다며 난리난
어제 새벽 공개된 온앤오프의 스토리필름
https://youtu.be/DQU5QMLR5e4?si=CN7cnsdsGjJvOyb5
온앤오프는 활동때마다
세계관을 꾸려온 만큼 팬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해석이 나왔는데
맨처음 공개된 티저이미지의
'난 괴물이 되고 싶지 않아'를 연장선으로
https://x.com/deokbae_indeyo/status/1770470610881396880?s=20
https://x.com/deokbae_indeyo/status/1770506113496265187?s=20
(**온앤오프 멤버는 총 여섯명, 즉 미지의 1명이 존재한다는 뜻..)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떤 존재와 대치되는 장면이 계속 연출됨..
스토리필름 나레이션에도
'Unknowingly The moments I recognize.'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아는 순간들
'Faces I cannnot recall.'
기억에 없는 얼굴들
'Originally I, didn't exist.'
애초에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
'Now. Who am I'
지금 나는 누구일까
>>>>>> '나'에 대한 끝없는 고뇌가 눈에 띔,,
((++ 그리고 메인레퍼인 와이엇의 나레이션이
멤버 특유의 저음과 만나 뷰티풀섀도우라는 영화의 완성을 만든 느낌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음 !!))
그래서 결론은..
https://x.com/petimeramon/status/1770474136336572517?s=20
원덬 지금 걍 승훈이댐..//
이게 나야
뮤비 뜨는 날까지 존버드갑니다
04.08.6PM 온앤오프 [BEAUTIFUL SHADOW]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