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환경운동가를 자처하며
그린피스 앰배서더로서 '나는 북극곰입니다' 캠페인 참여한 류준열
농수산물이 플라스틱에 담겨있는 모습에 일침을 놓기도 함
하지만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식판을 가지고 다니지만
설거지는 매니저가 하며
환경파괴의 주범인 골프를 사랑하며
생후 6개월 미만의 송아지 가죽을 이용한 카프스킨 가방을 들고
플라스틱 소재의 폰케이스 마니아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경계하며
팬에게도 부자되세요 멘트를 쓰지 않고
재테크에 영 관심이 없어
건물주가 되기는 어려울것같다 인터뷰도 했지만
90프로 대출 받아 40억 차익
(통상적으로 건물 폐기물은 생활 폐기물의 4배)
(2016년 인스타)
(2019년 인스타)
새벽 5시에 일어나 독서를 즐기고
책이 없으면 못나가는 사람이지만
헤르만 헤세는 초면
추천도서는 지식채널e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배우가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