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멤버 하니(31)의 편안한 하객룩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EXID 하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강민주우우우"라는 글과 함께, 신부 대기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
많은 네티즌은 "너무 편한 복장이라 합성인 줄 알았다. 믿기지 않는다", "다른 멤버와 비교된다" 등 다소 아쉽다는 의견을 보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320n35945
EXID 멤버 하니(31)의 편안한 하객룩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EXID 하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강민주우우우"라는 글과 함께, 신부 대기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
많은 네티즌은 "너무 편한 복장이라 합성인 줄 알았다. 믿기지 않는다", "다른 멤버와 비교된다" 등 다소 아쉽다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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