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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피라미드 게임' 김지연X장다아X신슬기, 너희구나 티빙 보석함 [Oh!쎈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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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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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이 호평 속에 종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중반을 넘어서며 원작 웹툰에 없던 부모와 주인공의 세대 갈등 등 뜬금 없는 장면들도 등장하긴 했으나, 적어도 배우들의 재발견이라는 점에서는 이견 없이 호평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김지연, 장다아, 신슬기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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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성수지는 2학년 5반 전학생으로 '피라미드 게임'의 저격수 같은 존재다. 군인 아버지를 둔 탓에 이사와 전학이 일상이라 적응력 하나는 빠르지만 동시에 서열관계를 파악하고 염세적인 면모도 강한 인물이다. 그조차도 '피라미드 게임'의 진면모를 알아낸 뒤에는 잔혹한 그 서열 세계를 부수려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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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긴장하게 만드는 백하린은 '피라미드 게임'의 설계자다.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다 못해 즐기기까지 하는 괴물 같은 면모를 지닌 인물. 장다아는 데뷔작부터 소름끼치는 악당 백하린을 맡아 자연스러운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눈꺼풀 떨림마저 연기한다는 팬들의 찬사가 나오는 것을 보면 '피라미드 게임'이 데뷔작이 맞나 싶을 정도. 천사 같은 얼굴, 악마 같은 속내의 연기가 수식어를 배우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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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이 의심되는 것은 신슬기 역시 마찬가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2'에서 유튜버 덱스와 로맨스 라인을 그리던 인기녀로 화제를 모은 그는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배우로 변신했다. 그가 맡은 서도아는 백하린을 도와 '피라미드 게임'을 만든 듯 하지만 나름의 안전장치를 설계하고 방관자 중 하나를 자처하는 인물이다.



'피라미드 게임'의 피해자에서 저격수가 된 성수지(김지연 분), 가해자 백하린(장다아 분), 방관자 서도아(신슬기 분), 이들 셋이 완성한 각각의 꼭짓점이 작품 안에서 또 다른 피라미드를 만든다. 김지연이 선두에서 믿고 보는 연기 플레이를 보여주고 장다아와 신슬기가 빌런과 방관자를 오가며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는 모양새다. 결국 "'피라미드 게임'을 부술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달려가는 이 드라마 안에서 세 배우가 만들어낸 연기 피라미드는 결코 깨지지 않기를 기대하게 한다.


https://naver.me/5WHRcP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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