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조 몸값’ 아내·엄마가 그냥 일반석?…日 주목한 오타니 가족 검소함
34,821 191
2024.03.19 12:40
34,821 191
aqfGTy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28)가 18일 시어머니 가요코 등과 함께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찾았다.

다나카는 이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MLB 서울시리즈 한국 야구대표팀과 LA 다저스의 스페셜 경기를 관람했다. 결혼 사실이 알려진 뒤 경기장에서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나카는 오타니의 어머니 가요코 등 가족과 1루쪽 관중석에 함께 앉았다.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중계 카메라가 아내 다나카를 비췄다. 그가 남편을 향해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일본 현지 언론은 다카나와 가족들이 일반석에 앉아있는 모습에 주목했다. 스카이박스나 특별실에서 경기를 관람하지 않은 이들의 모습에 일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정말 멋지다”며 검소함에 박수를 보냈다.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 MVP 2회를 수상한 오타니 쇼헤이는 지난해 12월 LA다저스와 이적 계약 당시 계약금 7억 달러(한화 약 9000억원)와 추가 상금, 광고 수익 등을 더해 1조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1조원 몸값’을 자랑하는 오타니지만 가족들은 여전히 검소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부모님은 북쪽의 작은 시골 마을인 이와테현 오슈시에 계속해서 살고 있다. 오타니가 일본에서 뛸 당시 본가 재건축을 제안했지만 부모님 측에서 거절한 일화도 유명하다. 이후 부모님 본인들의 힘으로 본가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 역시 검소한 생활로 유명하다. 그는 과거 “수입은 모두 부모님께 드리고 월 10만엔(약 100만원)의 용돈을 받는다. 그마저도 거의 쓰지 않고 저축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옷과 치장에도 큰 관심이 없는 선수로 유명하다.

모친은 아들이 버는 돈을 관리만 할 뿐, 본인은 파트타임(시간제근무) 아르바이트를 계속했다. 오타니의 형과 누나 역시 결혼 등 집안 대소사에 오타니의 도움을 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타니는 이날 3타수 무안타로 그쳤다. 전날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내지 못하면서 두 경기 성적은 5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https://naver.me/5Ti8S4aP

목록 스크랩 (0)
댓글 19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43 03.13 20,5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5,9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8,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6,8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735 이슈 쓰촨의 봄햇차 시장이라는데 19:21 71
3020734 유머 일톡 핫게 근황 ㅋㅋㅋㅋㅋ 19:21 140
3020733 이슈 스티븐 스필버그까지 나선 티모시 샬라메 망언...twt 1 19:20 239
3020732 이슈 [여자 아시안컵 8강]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 한국 여자축구선수들을 응원해주는 교민분들.gif 1 19:20 71
3020731 이슈 보테가 베네타 가방을 든 남자들 19:19 474
3020730 정치 내일 경기도 합동 연설회임 2 19:18 199
3020729 유머 공장알바할때 웃겼던 일.jpg 10 19:18 537
3020728 유머 진짜 개연성 없다는 소리 들었던 오타쿠 게임 여캐 대사.....jpg 2 19:18 265
3020727 유머 동대문악세사리시장에서 길잃은 어린양을 위한 안내문 3 19:17 562
3020726 이슈 여권 없이 갈 수 있는 한국 속 미국 '송탄의 밥상', Korean Food | 배용길의 밥상 🍚 19:16 203
3020725 유머 몸과 마음이 고장났지만 어떻게든 살아가는 내모습 2 19:16 463
3020724 이슈 핵을 갖고 있는 나라, 국가별 핵탄두 보유수 (2024년기준) 8 19:14 374
3020723 이슈 김연경 언니 몽골 갔는데 공항에 몽골 배구협회 부회장님이랑 사무총장까지 나와서 환영해줌 김연경은 그저 타미라 보러 놀러간건데 6 19:13 1,162
3020722 유머 고양이 마음 아팠던 순간 1위... 폭염주의보 뜬 날 데려갈 수 있는 곳 없어서 시원한 데로 가라고 했는데 자꾸 뒤돌아보고 안 가던 날 ㅜㅜ.. 5 19:10 1,001
3020721 이슈 왕사남으로 인한 영월 근황 14 19:10 2,422
3020720 유머 일본인도 놀란 일본절의 붓다 어택 11 19:09 1,281
3020719 유머 형제자매특: 뜬금없이 내방 와서 광인마냥 방구뀌고 서있음 7 19:09 669
3020718 이슈 광주소녀들이 타지역사람들한테 호박인절미추천하고 우린뒤에서이거사먹는다목록 11 19:09 1,154
3020717 이슈 당신의 베돈크 최애를 골라주세요.shorts 1 19:08 192
3020716 이슈 진짜 작은 개구리 보고 갈사람 3 19:06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