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장우는 먼저 아침 러닝에 나섰다. 꾸준히 운동한 지 한 달 정도 됐다는 그는 뛰는 게 너무 좋다며 각종 성인병이 다 나을 정도라는데. 그는 쉬지 않고 꾸준히 달리는 등 남다른 러닝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러닝을 마치고 길을 걷던 이장우는 음식 냄새에 혼란해했지만, 유혹을 견디고 마트로 가 각종 과일과 채소 등 다이어트 맞춤 재료들을 사 찐 다이어터의 면모를 드러냈다.
집으로 돌아온 이장우는 긴장감을 안고 몸무게를 쟀다. 최근 80kg대까지 빠졌다는 그는 기대와 달리 91이라는 숫자를 보고는 "잘못된 것 같은데?"라며 당황해하기도. 잠시 뒤 그는 양배추, 당근, 사과를 갈아 넣은 CCA 주스를 마셨고, 고염식(?) 삶을 달걀을 먹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안지 기자
https://v.daum.net/v/20240316084435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