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여초 훈남 시절과 사뭇 달라진 것 같은 사카구치 켄타로 비주얼 https://theqoo.net/square/3143765659 무명의 더쿠 | 03-16 | 조회 수 74511 나이 먹으면서 선 굵어지고 분위기까지 생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