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게임>에서 쾌감+감동 다 갖췄던 레전드 게임
= 과녁 피구, 죄수의 딜레마
(6~8화 스포주의)
6화ㅣ과녁 피구
F등급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자
D등급들에게 “F가 될 수 있다는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된 게임임.
A등급이라는 명목하에
백하린과 고은별이 만든 게임

피라미드 최하위 등급인 D등급 중 1표 멤버들을
과녁으로 생각하고 맞추는 피구 게임.. 아니 폭력.
20분 안에 6점을 따면 수행평가 만점. 못 따면 빵점.
이대로 게임이 진행되면 D등급 1표 친구들이
피구공으로 무자비하게 맞게 될 상황이 뻔함
수지는 같은 편이자 A등급인 예림이에게 도움을 요청함

???: 엥 과녁을 늘리자네요
그리고 룰을 바꿔야 했던 이유

백하린의 의도를 파악하고
집단 가해를 막으려고 한 것ㅠㅠㅠ
그래도 기본적인 룰은 피라미드 그 자체

하.. 여기서부터 이미 마음 찢어짐..
역시 게임은 개판으로 흘러가고

백하린의 계획대로 흘러감
하지만 그때

친구 공 막아주는 자은이 등장
(감동이셔ㅠㅠㅠㅠㅠㅠ)
훈훈한 분위기를 타고 정신 차려보니
깐부즈(=성수지네 연합)가 공을 다 차지함

작전 1단계
= 모두 공 확보하고 공 껴안고 있기
시간은 계속 흐르고.
아이들은 아직 점수를 채우지 못했다며 화내기 시작함

~ 하지만 깐부즈는 미동 없음 ~
정적의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은 맞은 부위가 붓기 시작.
현타도 맞기 시작하는 것 같음ㅜ

그리고 정적을 깨는 성수지의 행동.
톡-

톡- 치고 점수 받기

클레임 안받을게요
룰 위반 아닙니다

자은이도 이어서 톡-

아이들도 모두 톡-
평화로운 방식으로 수행평가 끝
사실은 억지로 게임을 참여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영리하게 이끌어간 플레이ㅠㅠㅠ 최애임ㅠㅠ
8화ㅣ죄수의 딜레마
과녁 피구로 F 만들기에 실패하자
대놓고 F 만들기에 나선 백하린과 아이들
1차 페인트볼 게임에서 3번 이상 맞은 사람들만 모아서
서로의 잘못을 밀고하면서 페인트볼을 쏘면 됨
(당연히 성수지와 아이들 대부분 포함됨)

페인트볼을 다 소진하면 게임이 끝나고
제일 많이 맞은 사람이 F가 됨
모두가 F를 피하는 방법
서로를 믿고 아무도 밀고하지 않으면 됨
= F도 만들고 이들 연합도 헤집겠다는 뜻
제가 깐부즈 의리는 믿는데요..

예림이를 위해 백하린에게 휘둘리는 은정이도 있고
배신 이력 있는 표지애도 있다고요..
그리고 날아간 첫번째 페인트볼
날린 사람 = 하필 표지애

???
연이어 이어지는 페인트볼
“친구들을 배신했어” X 5

정신차린 표지애 감동이되..
(이거 영상으로 꼭 봐주라 제발..)
표지애의 진심 어린 고백에

이 게임을 헤쳐나갈 방법을 생각해낸 성수지
너네 개극혐했던 죄 셀프 밀고합니다.

엥? 그럼 저는 지금도 자주 싫어하는 죄 밀고합니다.

귀여운 릴레이 셀프 밀고 타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상대 사격도 시작함
= 은 물론 수지 의도 파악하고 페인트 애정볼 발사
https://twitter.com/roodzep/status/1768163377963299064
결국 이들끼리 행복한 시간 보내며 전원 페인트볼 소진


응 이제 화합의 장이야.
우정은 있어 하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