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인체는 살기위해 혈액을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순환시킴
기본적으로 혈액순환은 심장에서 대동맥으로, 세동맥, 모세혈관을 거쳐 흐르는데
심장이 직접 뿜어낸 대동맥의 압력을 100이라고 한다면 세동맥에선 2~30, 모세혈관에선 압력이 0에 가깝게 떨어지게됨

이말은 즉 모세혈관을 지나 압력이 0에 가까워진 정맥혈이
중력을 거슬러서 심장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선 추가적인 에너지 공급이 필요하다는 얘기임

인체에서 그 역할을 담당하는게 바로 혈관주변의 근육인데
근육이 움직이면서 자연스레 혈관을 압박해서 피를 이동시킴. 마치 통에서 케찹을 짜내듯이 근육이 혈액을 짜올리는것.
혈액 역류를 방지하는 판막또한 이 근육의 움직임과 연동되어 열고 닫히게 되어있음

따라서 인체는 기본적으로 근육을 계속 움직여야함.
그런데 앉거나 누워서 가만히 있으면 근육의 움직임이 적어지는데
이때 정맥에는 서서 걷는것보다 더한 부담이 걸리게 되고
이게 잘못되면 혈관이 뒤틀리는 정맥류나 피가 굳는 색전증등의 질환을 초래하게 되는 것


때문에 가만히 있는것보단 느리더라도 걷는게 건강에 제일 좋고
근무나 작업으로 자리를 이동할 수 없을 때는 제자리에서 스트레칭이라도 하는게 혈관건강 개선에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