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재석은 청재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청재킷에 대해 "이거 진짜 오래된 거다. 15년 됐다. 약간 디테일하게 보면 요즘 스타일이 아닌 느낌이 나긴 나는데 크게 상관없다"고 전했다.
최근 유재석은 박명수, 양세찬과 함께 아이유 콘서트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가 '핑계고'에 출연했을 때 콘서트에 초대하자 "나는 정장을 입고 갈 거다. 아이유 콘서트니 정갈하게 가야 한다"는 약속을 지킨 것.
제작진이 "사진도 많이 찍히고 목격담도 어마어마하다"고 놀라워하자 유재석은 "옆에 명수 형이랑 세찬이도 있지 않았나. 아이유가 많이 놀라더라. 우리가 진짜 양복 입고 가서. 오랜만에 응원봉 무지하게 흔들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