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이어트 효과 높이려면 저녁 후 7시30분~ 8시에 자야
21,805 93
2024.03.14 09:27
21,805 93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지난 7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이른 저녁 취침하는 방법으로 체중감량에 성공한 중년 여성 3인을 소개했다.

해당 여성 3인은 저녁 시간대 음식 섭취를 금하기 위해 이른 저녁에 잠자리에 들었고, 성공적으로 체중 감량을 해냈다. 성공적인 체중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신경 써야 하는 식단 조절을 취침을 일찍하면서 이뤄낸 것이다.

세 여성은 7시 30분에서 8시 사이 다소 이른 시간에 잠자리에 든 것을 체중 관리의 키 포인트로 꼽았다.

비만 전문가인365mc 올뉴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에 따르면 수면은 체중 조절과 관련이 깊다. 우리가 자는 동안 세포가 재생되고, 신체는 에너지를 쓸 준비에 나선다. 푹 자는 것만으로도 식욕 조절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고, 스트레스가 완화돼 체중 관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

 

교대 근무자, 특히 야간 근무자들의 비만 유병률이 다른 그룹에 비해서 높다는 역학적 사실은 코르테솔(cortisol) 이라고 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지방 축적을 유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그렐린(ghrelin)이라는 공복 자극 호르몬의 혈중 급상승이 식사 직전뿐 아니라 야간에도 나타난다는 증명 등이 수면과 비만의 연관성을 점차 강하게 인식하게 해왔다.

김 원장은 “이들의 사례처럼 푹 자고 잘 쉬어야 더욱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며 “마지막 식사 후 2~3 시간 이후면 다시 공복 자극 호르몬이 점차 증가한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이들이 저녁식사 후 7시30분 ~8시 등 이른시간에 잠들었던 게 체중 관리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이어 “늦은 시간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몸은 잠든 상태에서도 위장 운동을 활발히 하게되고 이는 수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아주 일찍 잠들지 않더라도 적어도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반면 수면 부족은 허벅지, 팔뚝, 얼굴보다 특히 ‘복부비만’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면 시간이 짧을수록 복부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될 뿐 아니라 혈압이 상승하며, 혈중 지질 · 포도당 수치가 비정상적 수치를 기록하는 등 만성질환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퇴근하면 8시이고 운동다녀오면 11시인데요...........

오열

 

 

댓글 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시그널 즉각 차단! ‘한율 쑥판텐 버블세럼’ 체험 이벤트 296 09.23 34,8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05,2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34,0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85,4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53,4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9,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0,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339 유머 아니 사촌동생 오랜만에 봤더니 01:55 447
3167338 이슈 덬들이 선호하는 커피 색깔은? ☕️ 13 01:53 276
3167337 정보 유퀴즈에 나온 아프리카 말라위 3부리그팀의 한국인 대학생 구단주 근황 3 01:51 825
3167336 유머 자기 생일파티에서 박수치는 강아지 6 01:42 799
3167335 유머 엘리베이터에서 고양이를 보자 흥분해서 카메라에 보여주는 남자 11 01:37 1,438
3167334 유머 이틀 전에 배운 신조어 5세대 후배돌한테 야무지게 써먹는 아이돌 ㅋㅋㅋㅋㅋ 3 01:27 1,521
3167333 이슈 관에 생매장 당했을때 대처법 26 01:26 3,131
3167332 유머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라는 병명이 진짜로 있대 7 01:24 1,330
3167331 기사/뉴스 “어제 8시간 잤는데 왜 피곤하지?”…당신이 몰랐던 ‘커피의 배신’ 5 01:17 1,693
3167330 기사/뉴스 “임신 중 사용하면 안 되는데”…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임산부에 1년간 325건 처방 27 01:14 1,331
3167329 이슈 맥클모어 <프리 팔레스타인> 투어 발표 1 01:12 507
3167328 유머 아기 백구 엑스레이 10 01:08 1,982
3167327 이슈 튀긴 닭꼬치 vs 구운 닭꼬치 43 01:07 1,719
3167326 이슈 한국축구가 또정확히 이렇게흘러가고있음 2 01:01 3,895
3167325 유머 의외의외 한국 농가 매출의 20%를 책임지는 것 25 01:00 4,105
3167324 이슈 이제는 하다하다 50대 여성 번따를 컨텐츠로 만드는 남자들 11 00:59 2,932
3167323 유머 할머니가 키운 아이 할아버지가 키운 아이 19 00:57 3,267
3167322 유머 국토교통부 유튜브에 나온 33기 광수 2 00:53 1,432
3167321 기사/뉴스 “OOO 나가” 야유도 없는, 한국 축구의 완벽한 새 출발을 알린 에콰도르전 3-0 완승...모레노 감독의 포백 전술 ‘무실점-멀티골’로 합격점 1 00:52 767
3167320 이슈 **각종 벌레와 거미 주의** 습격당한 나약한 인간들 12 00:50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