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합격자 8명중 1명 강남3구
올해 서울대 합격자 중 서울 강남 3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 출신이 다른 지역 광역시 합격자 수의 약 3∼9배에 달해 지역 간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합격자 대비로는 강남 3구 출신이 8명 중 1명을 차지했다.
13일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서울대로부터 받은 ‘2024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별 현황(최초합격자 기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합격자 중 서울 강남구 고교 출신은 257명, 서초구는 128명, 송파구는 81명으로 나타났다. 이들 강남 3구 고교 출신 서울대 합격자는 총 466명으로, 전체 합격자(3726명)의 12.5%에 달했다. 서울대 합격자의 강남 3구 출신 비율은 2020학년도 11.2%, 2022학년도 11.9%, 2024학년도 12.5%로 지속 상승하는 등 쏠림이 심해지고 있다.
6대 광역시 모두 서울 강남구 한 개 구보다 서울대 합격자 수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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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2622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