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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시험관 시술에 엉뚱한 정자를 사용하고 잠적한
이 XX 전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추적합니다.
중앙대병원의 은폐와 무책임도 고발합니다.
김연희-장현수 부부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병원과 의사가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그래서 더 중요합니다.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홈페이지 따르면,
이XX 전 교수가 인공수정·시험관 시술 등으로
생명 탄생에 기여한 사례는 1000건이 넘습니다.
김연희-장현수 부부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둘째 딸도 시험관 시술로 낳았는데,
역시 이교수가 책임자였습니다.
정자가 뒤바뀐 경우라면,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상훈 교수는 여전히 연락두절,
중앙대병원은 아직도 ‘모르쇠’.
부부는 2022년 12월 병원과 이 교수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걸었다. 어떤 배상보다도 진심 어린 사과와 진실규명을 원했다.
하지만 중앙대병원은 이런 답변으로 부부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시험관 시술 후 아내 분이 자연임신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신처럼 여긴 교수와 대학병원이 이렇게 답변하다니. 아내 김연희 씨가 외도했다는 뜻 아닌가. 시험관 시술 직후 건강 문제와 유산 우려로 곧바로 입원했는데, 그 순간에 외도를 해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고?
중앙대병원 측은 변호사를 통해 두 번째 비수를 날렸다.
“합의금으로 1000만 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들 혈액형이 우리 부부와 일치하지 않아 찾아간 2002년께부터 이 교수는 모든 진실을 알고 있었던 거잖아요. 그 후 20년간 우리 가족을 갖고 논 거잖아요! 혹시라도 우리가 진실을 알아차릴까봐 그동안 감시했던 거고. 이런 상황인데, 중앙대병원은 아무 책임도 안 지고…. 정말 미칠 거 같습니다.”
↓https://youtu.be/z9GTv5T3RtE?si=avl7t9ooy5Ya5e-j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보던게 우리나라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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