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포테이토칩 시즈닝 3종 개발해 생산 업체와 논의 중
1973년 첫 감자칩 생산… 석유파동으로 1년 만에 단종
감자칩 시장, 지난해 3551억원... 10년전보다 17% 성장
‘불닭볶음면’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는 삼양식품이 불닭맛을 활용한 감자칩 개발에 나섰다.
라면 중심인 불닭 브랜드의 제품군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제품화가 이뤄지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감자칩을 생산했던 삼양식품이 40년 만에 감자칩을 판매하게 된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최근 ‘불닭포테이토칩’ 생산을 위한 시즈닝(분말 스프) 3종을 개발했다. 불닭포테이토칩 오리지널 시즈닝, 네 가지 치즈맛 시즈닝, 하바네로 라임맛 시즈닝 등으로, 기존 불닭볶음면 제품군의 맛을 활용한 것이다.
삼양식품은 현재 개발된 시즈닝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제과 업체를 찾아 제품화를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식품은 1973년 국내에선 처음으로 감자칩을 생산했으나, 제1차 석유파동의 여파로 에너지 절약이 화두가 됨에 따라 1년 만에 생산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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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77292?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