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도연은 "이분의 이름 석자가 나오면 죄송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라며 손석구를 소개했다. 앞서 손석구는 이상형으로 장도연을 언급했던 터. 이에 이상형이 바뀌었는지 물었고 손석구는 "여전히 같다. 밝고 재밌는 사람이 좋다"라고 고백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드라마 '모래시계' '상속자들' 속 명대사를 따라 하기도 했다. 손석구는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넌 내 여자니까"라고 박력 넘치게 연기했고 장도연은 설렘을 감추지 못한 모습이었다. 장도연의 사심은 "나 너 좋아하냐" 대사로 이어졌다. 능글맞은 손석구 표 표정에 장도연은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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