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900원짜리가 韓오니 만원 넘네" 알리 신기능에 민낯 드러난 온라인 보부상
6,854 31
2024.03.12 18:06
6,854 31

사진 검색으로 동일 제품 최저가 검색
"CS 희생해 저가 공세…리스크 있어"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애플리케이션(앱) 알리익스프레스의 '사진 검색' 기능이 누리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찾고자 하는 상품의 이미지만 따 검색창에 붙여넣으면 유사·동일 제품을 찾아 최저가로 보여준다. 일부 제품의 가격은 국내 앱과 거의 15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팁(tip, 정보)'이 올라와 누리꾼의 관심이 쏠렸다. 글 작성자는 "국내 이커머스 앱에서 필요한 물품의 사진을 캡처해 알리의 사진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동일한 제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IhNEgU

작성자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국내 앱에선 1만5000원 수준인 제품 가격이 알리에선 최저 976원까지 내려간다. 거의 15배 이상 차이 나는 셈이다. 작성자는 "(국내 앱은) 사진 소스로 쓰면 그만이다"라고 덧붙였다.

알리와 쿠팡의 가격 차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외 저가 제품을 쿠팡에 마진을 남겨 파는 이른바 쿠팡 보부상에 대해 비판했다. 이들은 "대체 얼마나 남겨 먹으면 똑같은 제품 가격이 저렇게 나냐", "알리 머리 좋네. (사진 기능은) 저렇게 쓰라고 만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국내 앱에서 팔던 우산과 동일한 제품을 중국 앱에서 저렴하게 구매했다는 등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이들도 있었다.

 

실제로 중국 앱은 파격적인 저가 공세를 무기로 국내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알리, 테무 등이 있다. 지난달 마크로밀 엠브레인 패널빅데이터가 분석한 '중국 온라인 상거래 앱'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기준 알리 설치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97.8% 증가했다. 거의 두 배 불어난 셈이다.

테무의 경우 지난해 7월 국내 진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급기야 올 1월 성장률은 1020.5%를 기록했다. 두 중국 앱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순위권 내에 드는 등, 가시적으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312155345416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91 03.06 22,092
공지 서버 작업 공지 3/0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13:44 7,1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8,1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0,4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0,7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42,3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6,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684 이슈 [WBC] 승리후 오열하는 대만 대표팀 선수들 18:53 0
3013683 유머 할머니가 방문하면 강아지가 하는 일...gif 1 18:52 176
3013682 이슈 올해 중국 여성의 날 기념 문구 18:52 132
3013681 이슈 팔로워 1명이 늘면 쓰레기를 1개 줍는다는 청소하는 사람 1 18:50 435
3013680 이슈 연상호 감독 새 영화 개봉 소식에 망설이는 사람들 있는 이유.jpg 16 18:48 1,205
3013679 이슈 억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있지(ITZY) THAT’S A NO NO 가사 1 18:47 163
3013678 이슈 지금 난리난 2년 전 지금 상황을 가장 정확히 예측한 사람 10 18:47 1,267
3013677 기사/뉴스 이란전쟁에 여천NCC “제품공급 불가”… 석유화학업계 전체로 번지나 3 18:46 364
3013676 이슈 운동이 이런점이 재밋는거같음 18:45 422
3013675 이슈 음방 버프 받아서 일간 최고순위 달성한 키키 KiiiKiii 수록곡 18:44 105
3013674 정치 ‘경기’ 원유철도, ‘서울’ 나경원·신동욱도 불출마… 국힘, TK만 북적 7 18:43 260
3013673 팁/유용/추천 BBC 선정 지구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탑 15 35 18:42 2,404
3013672 이슈 대왕세종에서 제일 슬픈 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41 927
3013671 이슈 1907년에 일어난 일개 개인의 역사이나 세계사에 큰 영향을 끼친 사건 2 18:41 699
3013670 유머 맥도날드 테이블 서비스의 존재이유 8 18:41 1,686
3013669 이슈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 향아치 볼펜 발매 6 18:40 684
3013668 이슈 왜 다들 가정사가 있어도 솔직하게 안 말하는 걸까?? 316 18:38 11,495
3013667 유머 갑작스런 침대축구.twt 5 18:38 476
3013666 이슈 팬들 뒤집어진 있지 채령 근황.twt 9 18:35 2,250
3013665 이슈 [포코피아] 포켓몬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8 18:34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