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국전 안본다" 이강인 발탁에 온라인서 보이콧 움직임
27,133 307
2024.03.12 13:52
27,133 307
오늘(12일)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어제(11일) 발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3·4차전’ 국가대표팀 명단을 비판하며 태국전 보이콧을 주장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축구 소식을 콘텐츠로 하는 유튜브 채널 ‘4231’도 태국전 불매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4231’ 채널 운영자는 그제(10일) SNS에 “선수들을 위해 ‘축구 A매치 보이콧’을 널리 퍼뜨려주세요”라는 게시물을 올려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축구협회장 정몽규는 본인의 사익을 위해 선수들을 벼랑 끝에 내몰아 왔다. 선수들은 침묵할 수밖에 없다. 선수들을 위해 이젠 우리가 대신 행동한다”면서 ‘Leave Your Seat, 자리를 비워주세요’라는 문구를 올리며 태국전 보이콧을 주장했습니다.

해당 문구의 의미에 대해서는 “선수들의 행복과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정몽규는 자리를 나가고 관객들은 자리를 비워주세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여러분의 하루 직관 즐거움에 선수들의 30년이 무너질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태국전 보이콧 캠페인 이미지 /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대다수 축구 팬들은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선임부터 퇴출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축구협회의 비정상적인 운영을 지적하며 정몽규 회장의 ‘책임지는 자세’가 동반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카타르 아시안컵 당시 논란을 빚은 이강인이 최소한의 징계 조치도 없이 다시 대표팀에 승선하자 비판 여론은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입니다. 하극상 논란 당시 축구협회가 사실 인정을 하며 논란을 키우더니, 정작 그에 따른 책임은 선수 개인과 임시 감독에게 떠넘겼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반면 일각에서는 “회장 퇴진운동에는 동참하겠지만 운동장에서 뛰는 선수들은 응원하는 게 맞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단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며 보이콧을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이 있습니다.

앞서 홍준표 대구시장은 어제(11일) 자신의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에 "당분간 국가대표 경기를 보지 않겠다"는 글을 올렸고, 한 누리꾼의 답글에 "잘못된 심성의 금수저는 싫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05102?sid=102

댓글 30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시그널 즉각 차단! ‘한율 쑥판텐 버블세럼’ 체험 이벤트 300 09.23 35,96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08,95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36,7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86,3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60,6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0,1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0,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175 정치 [속보] 李대통령 "北 포로, 우크라가 비공개 합의 어기고 공개" 52 00:07 4,565
15174 정치 [속보] 시진핑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과 MAGA 함께 갈 수 있어" 59 09.24 1,975
15173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북한군 포로 송환 관련 444 09.24 35,084
15172 정치 靑, 유시민에 법적대응 검토…"李대통령 檢개혁 의지 왜곡 유감"(종합) 37 09.24 1,411
15171 정치 이 대통령 지지율, 전임 대통령과 비교해 보니 [사실은] 8 09.24 1,272
15170 정치 李, 농지 전수조사 논란에 “투기하는 이들이 지지율 떨어뜨리려 나를 공격” 49 09.24 1,600
15169 정치 靑, 유시민에 "대통령 검찰개혁 의지 왜곡 유감…법적 대응 결정 안돼" 37 09.24 1,027
15168 정치 1% 시청자가 장악한 '정치 유튜브' 여론... 李 지지율 흔들었다 [유튜브 부족주의] 30 09.24 1,358
15167 정치 靑,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李대통령 검찰 개혁 의지 왜곡" 51 09.24 1,388
15166 정치 펨코 렉카 부계정 의심받는 정민철 36 09.24 4,207
15165 정치 靑,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李대통령 검찰 개혁 의지 왜곡" 227 09.24 9,072
15164 정치 지뢰 관련 유엔 현장 조사올려하자 군 측에서 거부.. 37 09.24 2,958
15163 정치 부동산 정책 낙제점…66% "집값 안 잡힐 것" 12 09.24 747
15162 정치 민형배 시장 비서진 29명…별정직 늘리고 보좌진 신설 25 09.24 1,906
15161 정치 ‘지뢰 증거 확보’ 미적대는 軍, 추석 연휴 이후에 현장 조사 12 09.24 1,418
15160 정치 "지지율 10%p 견인" 외쳤던 김민석...현실은 '내우외환' 26 09.24 1,700
15159 정치 고등학생이 여혐발언에 반박하는 몇마디 얹었다고 스토리에 신상 공개 해버린 국민의 힘 노영진  24 09.24 4,630
15158 정치 트럼프 만난 李 "핵잠 논의 가속화" 5 09.24 720
15157 정치 연설 끝나자 일제히 기립박수 이대통령,UN 뒤흔들었다 : 진실이 궁금한원덬 21 09.24 3,886
15156 정치 尹, 바이든과 손 맞잡고 웃었다…뉴욕서 48초 '스탠딩 환담' 21 09.24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