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 실력을 들켜버렸다 (르세라핌)
91,813 852
2024.03.12 12:01
91,813 852
DjtbsF


독기인가, 객기인가.


르세라핌은 1위가 반갑지 않은 걸그룹이다. 멤버도, 팬도, 대중도, 그 무대를 온전히 즐기지 못하며 늘 가창력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신곡 'EASY'가 앵콜 무대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다. 데뷔 후 처음으로 트랩 스타일의 이지한 장르로 컴백했지만 라이브 실력은 여전히 늘지 않았다.


라이브 논란 무대를 살펴보면 폭탄 던지기 벌칙이 따로 없다. 사쿠라, 카즈하, 홍은채는 자신의 파트 5초도 소화할 자신이 없어 보인다. 그것도 가만히 서서 말이다.


보컬라인 김채원은 아슬 아슬하게 본인 파트 정도 소화하는 수준이고, 허윤진은 메인보컬인데도 음정이 흔들리고, 급기야 가사 실수까지 했다.


가창력을 숨기기 급급한데 멤버들은 '이지', '바디' 합창을 하듯 더블링을 하며 멤버들의 실력을 서로서로 감춰준다.


그러면서 이른바 '독기라이팅', '독기바이럴'은 왜 하는 것일까. 어디에 그 독기를 썼는지 의문이다. 르세라핌은 '아이돌로서 당당하게 내 갈 길을 가겠다'라는 서사를 강조하는 팀이다.


가사만 뜯어봐도 '무시마 내가 걸어온 커리어', '편하게만 왔다고?', '서사 그만 좀 쓰라고 또 날 조리돌릴테니' 등 멤버별 성장사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 그 노력은 그 어디서도 느껴지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며 이는 소속사 하이브의 방관 수준까지 이르렀다. 실력보다 실적인가.


맹목적 응원이 답이 아닌 상황이다. 아이돌 김세정의 말로 끝내겠다.


"걸그룹한테 실력은 중요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실력을 들키면 안된다. 들키지 않기 위해 피땀 흘려 노력하고 무대를 완성시키는 것이 아이돌이라고 생각한다. 부족할지언정 완성은 해내야 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4월 13일(현지시간)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유일한 K팝 걸그룹으로 무대에 오른다.



https://www.sway.kr/news/604



목록 스크랩 (2)
댓글 8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07 00:05 8,0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8,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263 기사/뉴스 음주측정 거부하고 30분 도주…전주 도심 역주행·연쇄추돌 20대 검거 17:53 35
3027262 기사/뉴스 [단독] 대규모 행정력 투입 BTS 공연, 광화문광장 사용료는 3천만원 35 17:49 1,008
3027261 기사/뉴스 "체중 20% 감량 효과"…더 강해져 나온다 3 17:48 1,176
3027260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1 17:48 592
3027259 기사/뉴스 4대 은행 "LTV 담합 아냐"…공정위 과징금에 불복 소송 17:46 132
3027258 유머 머리만 있는 누이인형으로 인증샷 재밌게 찍기 1 17:46 558
3027257 기사/뉴스 새벽 금은방 침입해 금 200돈 훔친 20대, 공항 출국장서 덜미 7 17:45 676
3027256 기사/뉴스 [공식] 이장우, '미수금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A씨에 유감, 끝까지 책임질 것" (전문) 9 17:45 815
3027255 기사/뉴스 구자하, '연극계 노벨상' 국제 입센상 수상…아시아 최초·최연소 17:44 328
3027254 유머 아기 강아지 쌍꺼풀 눈 보유하고 있는 박지훈 9 17:43 1,071
3027253 이슈 이 안무 보자마자 어떤 소속사 떠올렸으면 합격 17:43 1,055
3027252 이슈 "BTS, 엘비스처럼 귀환"…외신들, 韓소프트파워 세계 최고 '극찬' 23 17:42 654
3027251 정치 [단독]육군본부, '2명 순직' 사고 난 헬기 조기 퇴역 잠정 결정…"도입된 지 35년 지나" 17:41 99
3027250 유머 외국애들이 힙하게 셍각한다는 우리나라 관용어 20 17:41 2,389
3027249 이슈 LATENCY - LATENCY (레이턴시) [뮤직뱅크] | KBS 260320 방송 1 17:40 61
3027248 유머 다소곳한 삼계탕미 있는 발톱자르는 강아지 5 17:40 624
3027247 이슈 성심여고 공학 전환 안내 26 17:40 2,298
3027246 이슈 오존 결혼발표 실수로 생방송에 뿌려버리는 카더가든 1 17:38 1,827
3027245 유머 너의 리얼함은 고작 2%로구나 5 17:37 1,092
3027244 기사/뉴스 트럼프 손 내밀자 '와락' 포옹... 일 총리 "도널드" 이름 부르기도 25 17:36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