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이 좀 남은 임산부마
평상시처럼 방목중 임산부여도 마방에만 있는 것보다 운동하는 게 좋으니까... 예정일도 꽤 남았고...
그런데 모마가 밖에서 혼자 애 낳았음
이런 경우가 꽤 있는데 순산이면 모르는데 돌발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서 목장측은 굉장히 경계하는 일이라고 함
소리도 안 질러서 목장측은 전혀 몰랐다고... 이걸 우편물 전해주러 온 우체부아저씨가 보고 기겁해서 목장측에 알림
목장측은 난리가 남 수의사 급하게 부르고 모마 산후처치하고...
일단 수의사 오자마자 망아지를 리어카로 실어가서 검진
다행히 둘다 건강하다고... 다시 실어다가 모마옆에 데려다줌

이제 모마가 사람들을 의심함
내 애 데려가서 뭐했어?

근처에 사람만 오면 경계한다고


잘 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