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연락만 안되는 줄, 괴롭다"…정동원, 父 구치소 수감 몰랐던 속사정
8,979 45
2024.03.08 14:58
8,979 45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정동원 부친이 교도소 수감 중 한 트로트 가수와 전속계약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동원은 부친이 교도소 수감 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원의 부친과 트로트 가수 A씨는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계약서를 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신뢰가 깨졌다.

이후 A씨는 전속계약 파기를 원하고 있으나 계약 해지는 현재까지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동원의 아버지가 교도소에 수감 중이라 연락이 닿지 않기 때문. A씨는 이로 인해 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원의 아버지는 아들 정동원이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스타가 된 후 종종 함께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도 친숙한 얼굴이다. 그런데 정동원의 부친이 교도소에서 징역을 살고 있다는 소식이 갑작스럽게 전해지면서 시청자들과 정동원 팬들의 충격이 크다.


A씨는 마음고생을 하던 중 정동원에게 "아버지와 연락이 되느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에 정동원은 "나도 연락이 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A씨도 나중에서야 정동원 부친의 소식을 접했고, 정동원이 받을 충격을 걱정해 두 사람이 갈등을 빚고 있는데다 부친이 교도소에 수감 중이라는 사실은 전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이 정동원은 부친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으나 두 사람이 따로 살고 있고, 활동에 바쁜 터라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뒤늦게 부친과 얽힌 송사와 부친의 구치소 수감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충격을 받으며 괴로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부친과 트로트 가수의 전속계약 갈등은 물론, 부친의 구치소 수감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정동원은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다"라며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이번 일은 가족사인 동시에 정동원 군도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는 아버지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아직 미성년자인 정동원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은 삼가달라고 부탁했다.


https://naver.me/FfA16ooN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74 03.24 13,8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224 이슈 안드로이드 로봇 발전 수준 근황 2 10:17 147
3032223 정치 조선일보 기자가 한준호 이야기 듣고 놀란 이유 7 10:16 601
3032222 기사/뉴스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출퇴근 시간 8%…새벽시간대 10명 중 3명꼴 11 10:15 400
3032221 기사/뉴스 [단독] 7년만에 돌아온 '영재발굴단', 스타셰프 권성준 멘토 출격 6 10:14 466
3032220 이슈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잔 돌파했다는 스타벅스 신메뉴 12 10:13 1,292
3032219 이슈 당근보는데 알바 의뢰내용이 타오바오맞짱 이지랄인거 왤케웃김 2 10:13 316
3032218 기사/뉴스 [단독]다주택자 ‘쥐어짜도’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 최대 8만채 추산…“세제 개편·공급 확대 뒷받침돼야” 4 10:12 171
3032217 정치 오늘 필리핀에서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을 한국에 데려온 이유 7 10:12 835
3032216 기사/뉴스 당당 키스오브라이프, 위트까지.. 'Who is she' 두번째 캠페인 필름 공개 10:11 44
3032215 기사/뉴스 [공식] 단종오빠, 가수로 컴백…박지훈 첫 싱글 4월 29일 발매 8 10:11 337
3032214 기사/뉴스 '쓰레기봉투 품귀' 우려에 서울시 "4개월분 여유" 4 10:10 332
3032213 기사/뉴스 "둘이 합쳐 매달 1000만원씩 따박따박 받는데 결혼해야죠"…혼인 급증한 '이 직군' 7 10:09 1,186
3032212 기사/뉴스 '섹시백' 안 좋아하세요?"…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운전 단속 현장 공개 4 10:09 577
3032211 이슈 19년전 오늘 발매된, 마골피 "비행소녀" 4 10:08 131
3032210 유머 신들린 게 아니라 줌마들린 거예요 8 10:07 991
3032209 이슈 아는 사람은 아는 세계 최고급 넥타이 브랜드 10:07 586
3032208 기사/뉴스 “술 마시고 놀기보다 주식이 훨씬 재미있어요”… 증시 활황에 대학 투자 동아리도 북새통 10:07 102
3032207 기사/뉴스 '아, 맞다. 모델이었지' 홍진경 본업 모드에...주우재 "그렇게 걸을 수 있다니" 감탄 (옥문아) 10:07 567
3032206 기사/뉴스 플레이브, 4번째 미니앨범 'Caligo Pt.2' 콘셉트 포토·팩샷 공개 3 10:07 201
3032205 유머 급똥보다 강하다는 마약 욕구 19 10:05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