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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폴레옹의 황후가 19세기 유럽에 유행시켰다는 패션 스타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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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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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유럽 귀족여인들 패션

허리를 코르셋으로 미친듯이 졸라매고

치마는 컵케익처럼 부풀게 입는게 특징이었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웨딩피치 st 서양드레스가 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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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프랑스 혁명 이후 나폴레옹이 황제 자리에 오르면서

그의 아내인 조세핀 황후가 19세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유럽에 새로운 스타일을 유행시키게 됨

코르셋으로 꽉 조이던 허리를 편안하게 풀고

치마도 화려함을 한껏 덜어내고 얇고 하늘하늘하게 만든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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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리스 여신같은 우아하고 하늘하늘한 자태가 이 시대 복식의 특징

 

실제로 당시 돈많고 인기많던 사교계 핫걸들은

아르테미스 여신으로 분장해 활과 화살을 들고 얇은 드레스를 입은 채

많은 님프(분장한 시녀들)들을 대동하고 등장하기도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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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유럽 여성들은 내장과 장기까지 파괴하게 했던 코르셋과 엉덩이를 부풀리기 위한 파니에에서 해방되어

훨씬 편안하고 활동성 좋은 생활을 즐길 수 있었음

 

 

단점은 딱봐도 존나 추움ㅠㅠ 진짜 개춥기 때문에 조세핀 황후는
비싸고 따뜻한 숄을 걸쳐 보온과 패션을 겸했는데 건강에는 소용이 없어
유행을 과하게 따라하던 부인들이 폐렴에 걸려 죽는 일이 많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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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 ㄷㅋ

 

 

18세기 앙투아네트같은 드레스도 사치스럽고 화려해서 좋지만

19세기에 유행한 이런 풍도 뭔가 소박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있어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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