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계일주4’ 다음 희망 여행지로 ‘남극’이 뽑혔다.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퍼블릭은 29일 ‘GS&패널’을 통해 만 20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 4’ 희망 여행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남극이 25.2%(복수응답)의 선택을 받으며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는 기안84를 중심으로 빠니보틀, 덱스, 이시언과 함께 무계획, 현지 밀착 여행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4일 시즌 3이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남극은 얼음의 땅으로 제7의 대륙, 미지의 대륙이라 불리며 인류의 손길이 아직 제대로 미치지 못한 대륙으로 알려져 있다. 시즌 3까지 남미, 인도, 마다가스카르와 같은 더운 나라와 대비되어, 극한 추위를 맛보며, 황제펭귄 등 미지의 세계를 기안84만의 특유의 감성으로 여행하는 모습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기안84는 침착맨 유튜브에 출연하여 ‘황제펭귄을 보고 싶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2위는 ‘아시아-몽골’(24.4%, 복수 응답)로, 푸른 초원과 호수, 황금빛 사막 등을 볼 수 있는 낭만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이어 3위는 ‘북극’(23.1%), 4위는 ‘아프리카-이집트’(23.0%), 5위는 ‘유럽 -노르웨이’(22.9%)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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