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작년 말 홀로서기 이후 첫 신곡을 내놓는다.
제니와 미국 힙합 창작집단 '브록햄튼(Brockhampton)' 출신인 래퍼 매트 챔피언(Matt Champion)은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들의 소셜 미디어에 각각 두 사람의 협업곡 '슬로우 모션(Slow Motion)'을 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브록햄튼은 현대 힙합의 실험을 해온 팀인데, 제니와 챔피언은 축제에서 만나 친분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는 캐나다 스타 싱어송라이터 위켄드·미국 배우 겸 가수 릴리 로즈 멜로디 뎁과 함께 부른 HBO 시리즈 '디 아이돌' OST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로 영미권 메인 싱글차트에서 K팝 솔로 여성가수의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 곡은 최근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51위를 차지하며 총 10주간 머물렀다. 최신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에선 36위를 차지하며 총 14주간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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