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물가 폭등에…'일본산 사과 수입' 내부 검토
41,361 963
2024.03.07 18:22
41,361 963

[서울경제]

정부가 일본산 사과 수입을 위한 내부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입금지품목인 사과를 들여와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을 잡겠다는 의도인데 주무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대하고 있는 데다 농업계의 반발도 극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작황이 나쁠 때마다 반복적으로 비싼 값에 사과를 사 먹어야 하느냐는 불만도 많아 논란이 예상된다.

 

7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물가 당국인 기획재정부는 최근 농식품부에 외국산 사과 수입 검역을 우선순위에 둘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병해충을 이유로 사과와 배 등 8가지 작물의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이 중 사과는 일본을 비롯한 총 11개국이 한국 수출을 위해 검역을 신청한 상태다. 국내에 생과실을 들여오기 위해서는 총 8단계의 절차를 모두 통과해야 하며 일본이 유일하게 5단계까지 와 있다.

 

경제 부처를 중심으로 사과 수입을 추진하는 것은 사과 값을 안정시킬 뾰족한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작황 부진에 따른 공급 감소로 지금으로서는 햇사과가 나오는 7월까지 손을 놓고 기다릴 수밖에 없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국내는 전반적으로 신선과일이나 채소류 값이 다른 나라보다 높은 편”이라며 “사과 수입 검역 절차와 관련해 관계 부처에 계속 협조를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후략 

세종=조윤진 기자(jo@sedaily.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09944?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9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3 00:05 10,8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453 이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재 최애 영화 4편 1 13:03 193
3022452 정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지 집회 참가한 전한길 [포토] 1 13:02 81
3022451 기사/뉴스 서울서부지법 폭동 당시 경찰 폭행 40대 1심서 실형 선고 1 13:01 123
3022450 이슈 요새 뜨는 먹방런 유튜버.youtube 6 13:00 666
3022449 이슈 이태원 참사의 기억으로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라는 말은 좀 문제가 있다 9 13:00 444
3022448 기사/뉴스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日 사진전으로 활동 재개? “군복무 영리활동 NO” [공식입장] 4 12:58 404
3022447 기사/뉴스 ‘아파트 3채’ 황현희 “부동산은 불패…안 팔고 버틸 것” 57 12:56 2,590
3022446 유머 F1) 비록 4등했지만, 재밌는 레이스 했다며 눈에 생기가 돌아온 샤를 르끌레르 4 12:54 759
3022445 기사/뉴스 경찰, ‘위안부 모욕’ 단체 대표 구속영장…아동학대 혐의까지 적용 12:51 216
3022444 이슈 3월 21일 휴관하는 광화문 인근 박물관•미술관 모음 10 12:50 613
3022443 이슈 KPOP에 빠져 탈북하는 고위간부 딸이 주인공인 숏드라마 캐스팅.jpg 4 12:49 2,514
3022442 유머 내가 1등을 못하게 됐을 때 10 12:48 793
3022441 기사/뉴스 '어서와 한국은' 김준현·딘딘, 설렘 가득한 포스터…19일 첫방 12:48 495
3022440 기사/뉴스 조혜련, 다이어트 비디오 45만장 판매 '100억 수익'…"이소라와 라이벌" 18 12:46 1,001
3022439 유머 일본 성우 아이돌의 가창력 수준.jpg 6 12:45 782
3022438 기사/뉴스 이동휘 "품바 옷, 700만 원 진짜 아냐…100만 원 조금 위" 초등학생 인지도까지 '껑충' 12:44 862
3022437 이슈 원피스 네펠타리 비비 실사 25 12:43 2,199
3022436 이슈 다시봐도 명문인 표절관련 민희진 글 30 12:42 3,573
3022435 유머 연애게임하다가 키스이상땜에 개빡친 이과버튜버 12 12:41 1,592
3022434 이슈 스벅 드라이브스루에서 강아지용 크림컵을 받아가는 고객님들 8 12:41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