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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그룹 샤이니(온유, 故종현, 키, 민호, 태민)가 오랫동안 몸담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5일 SM은 공식 입장을 통해 태민과의 전속 계약이 오는 3월 말에 종료된다고 밝혔다. 온유는 여러 방향을 열어놓고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키와 민호는 SM과 개별활동에 관해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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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키는 온라인 채널 '뜬뜬' 웹 예능 '핑계고'에 게스트로 출연, "(SM을) 나가도 같이 나갈거다"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진행자 유재석과 지석진은 샤이니가 데뷔한 지 16년이 넘었다며 SM과 계약을 3번이나 한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키는 멤버와 늘 함께 할 것을 강조했다. 때문에 이번에 이들의 소속사가 달라지는 것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그러나 멤버 개인 별 소속사가 달라지더라도 샤이니는 계속해서 '따로 또 같이' 그룹 활동을 할 전망이다. SM 역시 "샤이니 활동은 SM에서 변함없이 지속된다"라고 약속했다. 다만 개별 활동 계약에 관해서는 멤버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누난 너무 예뻐', '산소같은 너', '셜록' 등의 히트곡으로 데뷔 이후 약 17년간 함께한 샤이니. 이들의 '따로 또 같이' 행보에 아쉬운 반응도 나오지만 제2막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샤이니는 5인조 그룹으로 함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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