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날 송중기는 결혼 후 촬영했던 '로기완' 현장 속 모습이 한결 더 여유로워보였다고 언급한 김희진 감독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뒤 "그 때 제 와이프가 임신하고 있었을 때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송중기는 "감독님께서 보시기에 제가 현장에서 좀 더 여유있어보였다고 하면,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다 싶다"고 생각에 잠겼다.
또 "저 자체는 감정기복이 큰 편이 아니어서 어떤 것에 휘둘리려고 하는 편이 아닌데, 같이 지켜보는 같은 팀 입장에서 저를 여유 있게 느꼈다면 다행이다. 갑자기 마음이 훈훈해진다"며 웃었다.
송중기는 "와이프와 같이 있으니까, 와이프를 챙기는 것도 중요했기에 그렇게 여유 있던 상황은 아니었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그렇게 보셨다고 하니 저는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 = 넷플릭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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