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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갈비찜 ‘배수구 뚜껑’ 논란 점주, 쿨하게 사과 “후속 조처 책임지고 준수·운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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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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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뉴시스에 따르면 식약처에 따르면 관할 지자체인 포천시가 조사 결과가 나오면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정확한 행정처분은 포천시의 조사 결과가 나와야겠지만 고의성이 없이 단순 실수로 판단되고, 최근 이물 혼입 등의 전력이 없는 경우 시정명령 처분이 유력하다.


일부에는 경찰 수사로까지 이어졌던 강남 족발집 사건을 언급하며 형사 처벌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지난 2021년 7월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족발집에서 남자 직원이 고무대야에 발을 담근 채로 무를 손질하다 수세미로 자기 발을 닦는 모습의 동영상이 알려지면서 형사 처벌로까지 이어진 사건이다. 해당 식당은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고, 식당 대표와 해당 직원은 재판에 넘겨져 각각 벌금형을 받았다.
 
하지만 당시 사건은 몰래 비위생 행위를 하다 적발된 것으로 이번 포천 갈비찜 사건과 다르다고 식약처는 판단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지난 2일에 1399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로 소비자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강남 족발집과 달리 손님 몰래 했던 사례와는 다르다”며 “식약처 신고 전에 이미 유선으로 해당 내용과 관련해 지자체에 문의가 갔다”라고 말했다.
 
또 해당 업주가 관련 사실을 인정한 점도 시정명령이 내려질 수 있는 가능성으로 꼽힌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미 업주가 갈비찜에 배수구 뚜껑이 들어간 것을 인정하고 있다"며 "이런 경우 처분은 시정명령이 내려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업주가) 단순 실수라고 얘기하고 있고, 최근 3년 동안 해당 업소가 이물 혼입 등에 대한 처분 이력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업주는 고객의 온라인 후기에 댓글을 달고 사과했다. 온라인 포털 식당 리뷰를 통해 고객이 항의하자 해당 식당은 "조금이나마 설명드리자면 저희 가게에 물을 받아두는 수전의 청소 후 물을 다시 받기 위해서 잠시 빼놓았던 것이 뚝배기에 떨어져 뚝배기 밑에 깔린 채로 찜을 나가게 된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정말 죄송합니다"며 "추후에 다시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직원 관리와 위생검열 등 나오는 후속 조치들 책임지고 받고 준수하여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1076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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